잔차구입당시 토파즈,뉴스폰,아틀라스..
이 3가지 제품이 낙찰에경합을 벌이다가
재일 낳다고 생각한 스폰을 구입 했찌만요..
토파즈는 가격대 사양이 너무 좋긴한데..
한번 들어 보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당..
아틀라스가..스폰과 비슷하긴한데..
프레임이 작아서..결국 스폰을구입했습니다
아틀라스와 스폰이 다른점은 프레임,
드라이브 트레인쪽에 스폰이 약간 좋고..
이정도 밖에요,.(그래봤자 알터스인디..)
샥은 동일한 제품입니다 레스포에서 만든거죠..
무개가 무쟈게 무겁습니다 3키로 정도는 나가지요..
처음에는 들어가지도 않다가
엔진오일은 약간 넣으니 조금은 나아지더군요..
잔충격에는 꿈적도하지않고 도로턱에서나 뛰어야
조금 움찔하는 샥....
리지드포크가 차라리 무개도 가볍고 낳지요 -_-;;
언젠가 지금 잔차를 타다가
이놈으로 30키로정도 달릴일이 있었는데..
샥이 완죤히 리지드더군요...(지금껀 락샥인디C)
그나마 다행인것은
스프라켓은 작은넘들밖에없지만..(30이나 28T일겁니다 젤큰게..)
체인링이 작은 편이라 산에서 업힐할때 그리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림은 이중림이 아니라서 산에 한번 다녀오면
이리저리 휘청휘청...
집근처에서 구입하지않았다면 림잡는 비용이 만만치않을 겁니다
요넘 정도에서 브레이크,림,정도만 바꾸어주면
입문용으로도 쓸만한데..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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