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x삼천리에서 현금으로 88만원에 구매해서 타고 다니고 있읍니다
데오레와 LX급이 섞인 한마디로 가격대비 최고의 MTB라 생각됩니다
원래는 블랙캣 익스트림을 살려고 했는데 물건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급을 올려 아팔라치아를 살려고 했는데
BICYLE LIFE 8월호(우리나라 잡지임)에 실린 첼로 2003 기사를 보고
첼로 2003으로 구매 했읍니다
BICYLE LIFE에서도 가격대비 최고의 잔차로 나와 있읍니다
샥은 마니또 식스 콤프인데 RST 오메가나 길라보다 훨씬 부드럽고
거의 에어샥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블랙캣이나 아팔라치아에 쓰인 RST 오메가나 길라는 코일샥
특유의 텅텅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마니또 식스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표면처리도 고급스럽게 마무리를 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크랭크와 뒷변속기는 LX이고 허브,앞변속기, 레바는 데오레입니다
블랙캣 익스트림과 가장 차이나는 부분이 무게입니다
첼로 2003의 프레임이 이스턴 엘리트 파이프이기 때문에 상당히
가볍고 직진성이 좋읍니다
레이싱 사양의 지오메트리라 헤드튜브가 짧아 업힐에서 힘이
덜들고 가벼운 무게때문에 상당한 탄력을 받읍니다
수입차로 치면 180만원대의 차와 맞먹는 사양의 차를 88만원에
샀으니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블랙캣이나 아팔라치아 콤프 사실려면 조금 더 투자해서 첼로 사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프레임도 그렇고 허브나 크랭크 변속기등 나중에 업하게 되면 첼로 2003이
훨씬 이익 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데오레와 LX급이 섞인 한마디로 가격대비 최고의 MTB라 생각됩니다
원래는 블랙캣 익스트림을 살려고 했는데 물건이 없더군요
할수없이 급을 올려 아팔라치아를 살려고 했는데
BICYLE LIFE 8월호(우리나라 잡지임)에 실린 첼로 2003 기사를 보고
첼로 2003으로 구매 했읍니다
BICYLE LIFE에서도 가격대비 최고의 잔차로 나와 있읍니다
샥은 마니또 식스 콤프인데 RST 오메가나 길라보다 훨씬 부드럽고
거의 에어샥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블랙캣이나 아팔라치아에 쓰인 RST 오메가나 길라는 코일샥
특유의 텅텅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마니또 식스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표면처리도 고급스럽게 마무리를 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크랭크와 뒷변속기는 LX이고 허브,앞변속기, 레바는 데오레입니다
블랙캣 익스트림과 가장 차이나는 부분이 무게입니다
첼로 2003의 프레임이 이스턴 엘리트 파이프이기 때문에 상당히
가볍고 직진성이 좋읍니다
레이싱 사양의 지오메트리라 헤드튜브가 짧아 업힐에서 힘이
덜들고 가벼운 무게때문에 상당한 탄력을 받읍니다
수입차로 치면 180만원대의 차와 맞먹는 사양의 차를 88만원에
샀으니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블랙캣이나 아팔라치아 콤프 사실려면 조금 더 투자해서 첼로 사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프레임도 그렇고 허브나 크랭크 변속기등 나중에 업하게 되면 첼로 2003이
훨씬 이익 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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