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카를  탑니다.
그리고 산을타기에는 무리라고들 하는데.. 산을 찍어넘기지않는한 거의 탈수있다고봅니다. 자전거가 받는 충격의 대부분은 라이더의 무게에 의한 충격과지면에서오는 충격이겠지요.^^라이더 의 능력이 충격을 줄여줍니다. 이런 말하는게건방아닌지.......... 이런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건데. 자전거에 애착이 엄청가게 됩니다.  림펴서타구 이타이어 저타이어 갈아보구 체인 손질.. 프레임이 떨어지니까 조심해라 라는 말많이듣습니다..예전 게리피셔라는 분 첨타던자전거 지금 자전거와비교하면..지금 내자전거가 떨어져서 산을 못타느니..그런걸로산타면 죽습니다..등등  예전기분을 많이 잃으신 분들 같습니다. 80 90년대만해도 100만원짜리자전거 있다 하면  거짓말이라느니 이런 소리 하구 그때 누가 지금의자전거를 상상 했을까여? 700만원이넘는 티탄 프렘차들  마그네슘 카본.
자전거가 아무리 좋아진다 해도 타는 사람이 즐거워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 너무 주눅들지말구  라이딩 자체를 즐기는게 자전거를 좀더 잼나게 탈수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어릴때 자전거를 선물받고 패달을 밟는 순간의 기분 그기분을 다시 느끼구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