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하드테일만 5년넘게 탔습니다..
어느날 같은편 하나가 수퍼라이트를 끌고 왔습니다...
타봤죠....좋았습니다...그저 좋았습니다..
아노다이즈 코팅에 무광....스펙도 좋았구요
그때부터 수퍼라이트를 사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제가 구입한 프렘은 그냥 유광입니다
갠적으로 아노다이즈의 느낌이 좋지 않더군요..

이제 조금씩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프레임, 크랭크, 뒷드레일러 확보 되었죠..
물론 한번에 전부 구입해서 꾸미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돈되는대로 사모으니까 그것 또한 재미이군요..
저의 두번째 애마 예상 완성일은 03년 6월입니다..
잔거 타기 좋은 날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멋진 애마가 탄생하리라 예상합니다....
스펙도 상급정도로 하려고 하구요.....
그럼 완성되는대로 사진을 올립죠...
수퍼라이트가 완성되는 날을 기다리며...

수퍼라이트 좋은 잔차입니다.......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