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한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여러가지면에서 선택하신 점들과
부품별 설명 또한 느낌이 그대로 와 닿는듯 하네요.
저는 뒷샥을 거의 잠그지 않고 타는 편입니다. 수퍼라잇 전에 TREK 8900
타던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 그냥 풀샥이려니 해야겠기에.
아무리 그래도 풀샥은 풀샥이더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요-
하드테일 보다는 확실히 튀지 않는건 맞더군요. 울퉁불퉁한 다운힐에서
통통 튕기는 듯한 하드테일의 느낌이 아니라 물렁물렁? 한 느낌이라
좀더(아니 많이) 안정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었구요.
풀샥은 역시(XC 용이라 해도) 와다다당 내려가는 맛 때문에 타는것 같습니다.
건물 계단 이나 산에서의 말목이 박혀있거나 짱돌 밭을 내려 갈때 처럼.
하지만, 수퍼라잇의 리어샥이 에어 방식이다보니 코일 방식의 리어샥 보다는
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프리라이딩용 이 아니라 원래 XC용 풀샥이니까 그렇겠지만.
그럼 이어질 라이딩에서의 느낌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안전라이딩 하시구요.
부품별 설명 또한 느낌이 그대로 와 닿는듯 하네요.
저는 뒷샥을 거의 잠그지 않고 타는 편입니다. 수퍼라잇 전에 TREK 8900
타던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 그냥 풀샥이려니 해야겠기에.
아무리 그래도 풀샥은 풀샥이더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요-
하드테일 보다는 확실히 튀지 않는건 맞더군요. 울퉁불퉁한 다운힐에서
통통 튕기는 듯한 하드테일의 느낌이 아니라 물렁물렁? 한 느낌이라
좀더(아니 많이) 안정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었구요.
풀샥은 역시(XC 용이라 해도) 와다다당 내려가는 맛 때문에 타는것 같습니다.
건물 계단 이나 산에서의 말목이 박혀있거나 짱돌 밭을 내려 갈때 처럼.
하지만, 수퍼라잇의 리어샥이 에어 방식이다보니 코일 방식의 리어샥 보다는
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프리라이딩용 이 아니라 원래 XC용 풀샥이니까 그렇겠지만.
그럼 이어질 라이딩에서의 느낌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안전라이딩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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