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싼값에 홀려서 샀당...
그냥 인천~제주도까지의 투어에 쓸라궁
글다가.. 잔차의 잼미에 호곡
제주에서 첨타본 오프로드에 뿅갔다.
그래서 근거리 경기도투어도 다니며 인천의 산들도 타며하니...
뒷바쿠 마빅 X211 이 먹었다.
그래서 뒷바쿠 세투 업구래이드~~!
X618CD + XT 허브 + 디티 레볼루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구름성. 기존의 알리비오 허브와는 사뭇 달랐다.
크랭크도 알리비오이다. (CX 는 알리비오 데오레 짬뽕.)
그래서 크랭크를 바꾸려는데 부평첼로아저씨가
데오레나 엘엑수는 같다구해서 싼 데오래루 바꾸었다.
그리고 타이어두 미도스에서 몇번빵꾸내고
맥시스 모포로 바꾸었다.
이래저래 한 8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은데
정말 좋다. 싼자전거사서 하나한 바꾸어가는 재미도 쏠쏠한듯싶다.~~!
그냥 인천~제주도까지의 투어에 쓸라궁
글다가.. 잔차의 잼미에 호곡
제주에서 첨타본 오프로드에 뿅갔다.
그래서 근거리 경기도투어도 다니며 인천의 산들도 타며하니...
뒷바쿠 마빅 X211 이 먹었다.
그래서 뒷바쿠 세투 업구래이드~~!
X618CD + XT 허브 + 디티 레볼루션...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구름성. 기존의 알리비오 허브와는 사뭇 달랐다.
크랭크도 알리비오이다. (CX 는 알리비오 데오레 짬뽕.)
그래서 크랭크를 바꾸려는데 부평첼로아저씨가
데오레나 엘엑수는 같다구해서 싼 데오래루 바꾸었다.
그리고 타이어두 미도스에서 몇번빵꾸내고
맥시스 모포로 바꾸었다.
이래저래 한 80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은데
정말 좋다. 싼자전거사서 하나한 바꾸어가는 재미도 쏠쏠한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