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파 삼천리에서 직접가서 구입했습니다.
누라님에게 운동안한다고 꾸중을 듣고는 반성의 의미에서
소시적 타던 자전거 생각이 나서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높아진 눈을 애써 낮추며 그나마 만족스러운 놈이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39,000을 홀랑 주었습니다. 말 잘했으면 깍아주었을까요? ^^;;
광택없는 진주색(?)의 도색이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첫날이라 아직 서로 길들여 지지 않았고.. 안장이 조금 딱딱했는지
높이나 각도를 조절하지 못했는지 사무실에 앉어있는 지금도
엉덩이(조금더 가운데쪽..) 가 꽤나 아프군요.. ^^;
가게 아저씨 말로는 20댄가 들여와서 2대 남았다고 하시던데..
아젠타를 사러가서는 실물을 보고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흐...
좀더 써보고.. 다시 소감기를 올려드리죠..
어줍잖은 글..읽어주셔서 감사.. ^^
화팅.. ^^
jinuna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휠러 3900zx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많이들 않타시네요...(3900zx)
혹시 타시는(3900zx)분 계시면 평가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구 2001년형 3900zx 스펙하구 현제 가격을 알고싶군요.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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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님에게 운동안한다고 꾸중을 듣고는 반성의 의미에서
소시적 타던 자전거 생각이 나서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높아진 눈을 애써 낮추며 그나마 만족스러운 놈이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539,000을 홀랑 주었습니다. 말 잘했으면 깍아주었을까요? ^^;;
광택없는 진주색(?)의 도색이 무척이나 맘에 듭니다.
첫날이라 아직 서로 길들여 지지 않았고.. 안장이 조금 딱딱했는지
높이나 각도를 조절하지 못했는지 사무실에 앉어있는 지금도
엉덩이(조금더 가운데쪽..) 가 꽤나 아프군요.. ^^;
가게 아저씨 말로는 20댄가 들여와서 2대 남았다고 하시던데..
아젠타를 사러가서는 실물을 보고 충동(?)구매를 해버렸습니다. 흐...
좀더 써보고.. 다시 소감기를 올려드리죠..
어줍잖은 글..읽어주셔서 감사.. ^^
화팅.. ^^
jinuna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휠러 3900zx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많이들 않타시네요...(3900zx)
혹시 타시는(3900zx)분 계시면 평가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구 2001년형 3900zx 스펙하구 현제 가격을 알고싶군요.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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