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다 올린다 하는 리뷰를 지금에서야 올리는군요... ㅡ.ㅡ;
휠러 7900 2001년 모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휠러 제품이 대부분 핸들쪽 부품과 싯포스트를 본트레거 제품을 많이 사용 했었다는건 아실테고...
간단히 평을 하자면 국산 브랜드와 자이언트, 그리고 이 휠러사의 자전거는 가격 대비 성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에 비해 같은 스펙에서도 조금 싸다는 것이겠지요...^^
도색의 단조로움과 평범함 때문에 국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다고는 하지만.....
7900의 경우 샥이 마조찌 Z4로 의외로 괜찮은 녀석이 끼워져 나옵니다.. 스펙은 LX 풀셋에 가깝구요...브레이크 암만 데오레..
이녀석 새차가 할인해서 130만원선에 판매 되었다니 상당히 매력적이죠...^^
프레임은 더블 버티드 인데.. 국산인 아팔란치아와 탄성이 거의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휠러쪽이 조금 나은듯한 느낌입니다..
스펙도 아팔란치아 팀이슈와 흡사하고, 단지 브레이크만 팀이슈 쪽이 맘에 안드는군요(포뮬러유압)
산에서의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170의 키에 18인치를 타다보니..... 평범했습니다.. 가격만큼 성능을 내는구나...ㅡ.ㅡ;
로드에서는 어느정도 속력이 붙으면 쭈욱 뻗어 나가는 것이 크로몰리 프렘의 기분이 듭니다... 아마 프렘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싶네요...
지금껏 타왔던 자전거 중에 가격과 비교해서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없이 이 녀석을 다시 고르겠습니다...
휠러 7900 2001년 모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휠러 제품이 대부분 핸들쪽 부품과 싯포스트를 본트레거 제품을 많이 사용 했었다는건 아실테고...
간단히 평을 하자면 국산 브랜드와 자이언트, 그리고 이 휠러사의 자전거는 가격 대비 성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메이커에 비해 같은 스펙에서도 조금 싸다는 것이겠지요...^^
도색의 단조로움과 평범함 때문에 국내에서 그렇게 인기가 없다고는 하지만.....
7900의 경우 샥이 마조찌 Z4로 의외로 괜찮은 녀석이 끼워져 나옵니다.. 스펙은 LX 풀셋에 가깝구요...브레이크 암만 데오레..
이녀석 새차가 할인해서 130만원선에 판매 되었다니 상당히 매력적이죠...^^
프레임은 더블 버티드 인데.. 국산인 아팔란치아와 탄성이 거의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휠러쪽이 조금 나은듯한 느낌입니다..
스펙도 아팔란치아 팀이슈와 흡사하고, 단지 브레이크만 팀이슈 쪽이 맘에 안드는군요(포뮬러유압)
산에서의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170의 키에 18인치를 타다보니..... 평범했습니다.. 가격만큼 성능을 내는구나...ㅡ.ㅡ;
로드에서는 어느정도 속력이 붙으면 쭈욱 뻗어 나가는 것이 크로몰리 프렘의 기분이 듭니다... 아마 프렘이 좀 딱딱하지 않은가 싶네요...
지금껏 타왔던 자전거 중에 가격과 비교해서 하나를 고르라면 주저없이 이 녀석을 다시 고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