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천국 이곳 알라스카 앵커리지를 올때마다 내자전거가 지금 있다면 당장 끌고 나갈텐데 하는 아쉬움을 항상 느낀다..
그리고 날씨가 추운 관계로 다양한 겨울 장구와 안전장구들이 나를 유혹한다. 특히 이곳은 세금이 없는 주니까 가격 또한 부담이 없다..
이곳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기만 했는데 이런 글을 올리기가 조금은 쑥스럽다.
92년 부터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다 작년에 결혼을 하고 집사람과 함께 라이딩을 하기위해 새로 하나 더 장만하기로 하고 정보를 구하기 시작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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