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진에서 볼땐 스코트 엑스퍼트가 요란하고 머쩌보였는데, 실물로 보니 영 아니더군요.. 트렉 4900 무광코팅된 블랙.. 정말 머찌네요.. 그거 보면서 떠오른 이름이 '블랙캣' 정말.. 검정색이 잘 빠졌더군요..
실물로 보니까 마음이 바뀌더라는...
머쩌요 머쩌.. 한번 보세영..
나만 머찐가? 제가 검은색을 좋아해서.. 특히 무광을...
실물로 보니까 마음이 바뀌더라는...
머쩌요 머쩌.. 한번 보세영..
나만 머찐가? 제가 검은색을 좋아해서.. 특히 무광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