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트랙의 한국 판매가격이 너무 비싸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트랙 한국딜러 오디바이크(www.odbike.co.kr)사 엄청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체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트랙 Fuel 100을 구입하려 외국 인터넷 사이트와 국내 샵에서 시자 조사를 좀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www.mtbr.com에 들어가 Fuel100의 소비자 평가를 보고서, 한국 수입업체가 해도 너무 폭리를 취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태국의 경우 Fuel 100 2002년 모델 완성차 3,100$(한화:약 4백1십만원), 차체 1,300$(약 1백7십2만원)
스위스의 경우 2,600$(약 3백5십만원)으로
미국의 2천3백불에서 3천불 구입가와 거의 동일하거나 오히려 싸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샵에서 본 악덕 수입업자 오디바디크에서 만든 카달록을 보니 완성차 7백6십만원(약 5,760$), 차체 2백9십만원(약 2천2백$)로 표기 되어 있고, 샵에는 완성차의 경우 20%할인가격인 6백8만원(약 4천6백$)에 팔도록 하고, 차체는 완성차 판매에 지장이 있으니 할인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현재 실제로 샵에서는 그렇게 팔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폭리가 어디있습니까.
태국이 우리보다 쌀 이유가 없죠. 그곳은 우리보다 전문 MTB인구가 거의 없고, 수입관세, 운송료 등등 우리 보다 비쌀텐데 말이죠.
그런데 완성차의 경우 1,500$(한화 약 198만원)의 차이가 나고 차체는 1백2십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트랙본사는 미국판매가격과 동일하게 각국에 공급, 지역별 가격차가 나지 않도독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 세계가 거의 3,000$(한화 약 3백9십만원)선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샵에 따라 이 가격에 10%에서 최대 20% 할인이 되고 있습니다. 약 3백5십만원, 3백2십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 트랙사에서 공급하는 가격은 샵의 이윤(미국 통상 30%)을 고려할 때 이보다 훨씬 싸다는 이야기죠.
결국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미국, 태국이나 호주 샵에서 개인적으로 수입하는(운임 등 포람)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 트랙수입업체인 오디바이크의 엄청난 폭리를 용납하기 힘들군요.
특히 고급차로 인기가 있는 트랙 8500 완성차는 태국, 미국, 호주, 스위스 등 선후진국 가릴것 없이 1,400$(한화 약 1백8십5만원) 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한국 판매가가(샵에서 20%할인된 가격) 3백1십2만원으로 무려 1백2십7만원의 차이가 나니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경험과 상식, 상관행드에 비추어 볼때 트랙 한국딜러인 오디바이크사는 정말 선진사회를 위해 없어져야 할 가장 나쁜 악덕업체의 표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수입업체는 가격도 기분나는대로 제멋대로 책정하여 샵을 당황하게 한다는 혹평이 나고 있더군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태국보다(전세계에서) 엄청 비싼가격에 트랙사 제품을 사야하는 우리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판매가격이면 사치스러운 최고 부품으로 꾸미고도 남습니다.
정말 뭐라고 해야 하는지.
요행히도 싸워가며, 미국 가격수준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만(이것도 말이 됩니까. 목소리 큰놈한테 싸게 주는 가격이 있습니까), 이 악덕업체이 없어지지 않는한 트랙이 암만좋아도 한국에서는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최고 부품을 사용한 동종의 S사 S제품을 사려합니다. 훨 싸더군요. S처럼 하는 것이 정상이겠죠. 하긴 미국 S사는 직접 온라인 판매를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 페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트랙본사에서 온라인 판매를 핟록 요청해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소비자들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될 것 같습니다.
악덕 수입업체가 가격을 내리거나, 바뀌기 전에는 가급적 트랙 제품 사지 마십시오. 현재로서는 그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트랙의 한국 판매가격이 너무 비싸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트랙 한국딜러 오디바이크(www.odbike.co.kr)사 엄청 폭리를 취하는 악덕업체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트랙 Fuel 100을 구입하려 외국 인터넷 사이트와 국내 샵에서 시자 조사를 좀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www.mtbr.com에 들어가 Fuel100의 소비자 평가를 보고서, 한국 수입업체가 해도 너무 폭리를 취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태국의 경우 Fuel 100 2002년 모델 완성차 3,100$(한화:약 4백1십만원), 차체 1,300$(약 1백7십2만원)
스위스의 경우 2,600$(약 3백5십만원)으로
미국의 2천3백불에서 3천불 구입가와 거의 동일하거나 오히려 싸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샵에서 본 악덕 수입업자 오디바디크에서 만든 카달록을 보니 완성차 7백6십만원(약 5,760$), 차체 2백9십만원(약 2천2백$)로 표기 되어 있고, 샵에는 완성차의 경우 20%할인가격인 6백8만원(약 4천6백$)에 팔도록 하고, 차체는 완성차 판매에 지장이 있으니 할인하지 말라고 한답니다.
현재 실제로 샵에서는 그렇게 팔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런 폭리가 어디있습니까.
태국이 우리보다 쌀 이유가 없죠. 그곳은 우리보다 전문 MTB인구가 거의 없고, 수입관세, 운송료 등등 우리 보다 비쌀텐데 말이죠.
그런데 완성차의 경우 1,500$(한화 약 198만원)의 차이가 나고 차체는 1백2십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트랙본사는 미국판매가격과 동일하게 각국에 공급, 지역별 가격차가 나지 않도독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 세계가 거의 3,000$(한화 약 3백9십만원)선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샵에 따라 이 가격에 10%에서 최대 20% 할인이 되고 있습니다. 약 3백5십만원, 3백2십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즉 미국 트랙사에서 공급하는 가격은 샵의 이윤(미국 통상 30%)을 고려할 때 이보다 훨씬 싸다는 이야기죠.
결국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미국, 태국이나 호주 샵에서 개인적으로 수입하는(운임 등 포람) 가격이 싸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 트랙수입업체인 오디바이크의 엄청난 폭리를 용납하기 힘들군요.
특히 고급차로 인기가 있는 트랙 8500 완성차는 태국, 미국, 호주, 스위스 등 선후진국 가릴것 없이 1,400$(한화 약 1백8십5만원) 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한국 판매가가(샵에서 20%할인된 가격) 3백1십2만원으로 무려 1백2십7만원의 차이가 나니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나의 경험과 상식, 상관행드에 비추어 볼때 트랙 한국딜러인 오디바이크사는 정말 선진사회를 위해 없어져야 할 가장 나쁜 악덕업체의 표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수입업체는 가격도 기분나는대로 제멋대로 책정하여 샵을 당황하게 한다는 혹평이 나고 있더군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태국보다(전세계에서) 엄청 비싼가격에 트랙사 제품을 사야하는 우리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판매가격이면 사치스러운 최고 부품으로 꾸미고도 남습니다.
정말 뭐라고 해야 하는지.
요행히도 싸워가며, 미국 가격수준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만(이것도 말이 됩니까. 목소리 큰놈한테 싸게 주는 가격이 있습니까), 이 악덕업체이 없어지지 않는한 트랙이 암만좋아도 한국에서는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최고 부품을 사용한 동종의 S사 S제품을 사려합니다. 훨 싸더군요. S처럼 하는 것이 정상이겠죠. 하긴 미국 S사는 직접 온라인 판매를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 페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트랙본사에서 온라인 판매를 핟록 요청해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소비자들이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될 것 같습니다.
악덕 수입업체가 가격을 내리거나, 바뀌기 전에는 가급적 트랙 제품 사지 마십시오. 현재로서는 그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