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님의 글-
{구동계열: 풀 XTR}
풀 XTR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크랭크에서 크랭크 암만 XTR이고 나머지는 XT부품을
썼죠? 개조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잘못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했을 까요? XT암이 더 가벼울 텐데...
44T가 좋은가봐요?^^*
라이트님의 글-
{선수들은 안전때문에 절대 튜브레스 타이어를 쓰지 않죠.}
잘못아셨습니다.
현재의 크로스맥스는 성능을 인정받은 최상의 휠셋입니다.
물론 저도 쓰고있구요...
트랙사의 휠셋은 마빅 크로스맥스사의 튜블레스를 체용하지 않았기에
크로스맥스를 사용안한 것 뿐입니다.
절대 쓰지않는 다는 말이 틀린것 같군요.
국내 대회에서도 대다수의 상급 일반부 선수들은 크로스맥스를 애용하지요
국내뿐아니라 국제 대회를 가더라도 우수하게 많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라이트님의 글-
{튜브레스 타이어 갑작스런 노면 충격에 에어가 일시에 빠져 나가서 위험하죠.}
그리고 갑작스런 노면 충격으로 에어가 빠져나가서 위험하다는 것도
현 크로스맥스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그러면 어느 선수가 그런 제품을 씁니까...
라이트님의 글-
{그리고 펑크났을때, 일반 타이어는 튜브만 교체하면 되는데, 튜브레스는 타이어 전체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에 큰 짐이 되죠.}
펑크났을 때 튜블레스도 타이어를 통째로 갈지않아도 됩니다.
튜블레스라고 튜브를 못쓰는 것이 아니고 튜블레스 사용도중
펑크가 났다면 그 안에 튜브를 넣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 튜블레스 구찌를 탈부착하는데에 있어서 거슬리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죠...
또한 펑크의 확률도 적어집니다.
두가지의 펑크 종류가 있습니다.
외부의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나거나 일명 '찡꼬났다'라고 하는
림과 튜브의 거친 마찰에 일어나는 펑크가 있는데 튜블레스는
일명'찡꼬'의 펑크 확률은 제로입니다.
튜브가 림과 부딪쳐 찢어지지는 않겠죠!!
그래서 펑크의 확률은 100에서 50으로 줄어듭니다.
찔려서 나는 경우도 그다지 크지만 않다면 바람이 확 빠지지 않으니
50에서 60~70정도의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것입니다.
라이트님의 글-
{그런데 우리는 튜브레스 못써서 안달이네요. 가벼워서 사용한다고, 자작하고 난리인데 착각이죠, 500g은 더 나갈 겁니다.}
그리고 크로스맥스의 휠셋은 초보자도 느낄 정도의 안정감있는 라이딩을
제공합니다.
어느한달된 초짜분은 크로스맥스를 착용하고 에쿠스 이상의 급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자전거가 나가는데도 안락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튜블레스...가볍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세요~
가격대비 성능대비 정말 가볍습니다.
튜블레스보다 비싼거라면 가벼운 휠셋도 있겠지요..
그리고 님의 글은 너무 한국인들을 돈못써서 죽은 귀신이 쓰인냥...
멋에살고 멋에 죽는 사람인냥 은근히 글속에서 드러나는데...자제해주십시요
라이트님의 글-
{그리고 절대로 에그비터 같은 성능이 입증되지 않고, 신발의 믿창 고무가 힘을 받는 페달은 절대 쓰지 않죠. 시마노는 쇠로된 클릿이 페달과 밀착 힘을 전달하죠. 힘의 손실이 거의 없죠.(에그비터 시마노에 비해 거의 2배이상 힘이 손실됩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시마노 959페달이 에그비터의 2배 가격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해요.}
또한 유럽선수의 대부분이 타임 패달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저는 현재까지 시마노 747만 고집해왔는데 타임패달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네요. 왜냐면 수중라이딩에 있어서도 타임패달의 성능은 인정을 받습니다.
진흙이 끼어도 패달의 탈부착은 쉽다고 합니다.
시마노 959패달은 몰라도 858인가? 그 패달은 오히려 패달의 성능에 많이
미달한 것으로 압니다.
라이트님의 글-
{구동계열로 프로선수에게 오래전에 제공된 2003년 신 XTR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기존 XTR을 사용하는 군요. 성능이 입증이 안되서 그렇겠죠. 시마노 2003 XTR은 프리라이딩 디스크 브레이크 용으로 개발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사용할 텐데 XC선수들은 사용하지 않네요.}
글쎄요~
아직은 몰라도 조만간 많은 신형XTR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롤렌드 그린한테 왜 신형을 쓰지 않았냐고 묻기 전까진...
저도 신형을 조립해본 경험으로 브레이크&변속레바부분과 크랭크&BB부분에는 상당한 불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이트님의 글-
{좋은차가 비싼 부품을 사용한 것은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기능 성능이 입증된 부품을 사용한 잔차가 최고차라는 것, 참조하십시요.}
이 글은 100%맞는 말입니다.
가격과 성능은 100%비례가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라이트님께 좋은생각의 글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님의 글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구동계열: 풀 XTR}
풀 XTR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크랭크에서 크랭크 암만 XTR이고 나머지는 XT부품을
썼죠? 개조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잘못본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했을 까요? XT암이 더 가벼울 텐데...
44T가 좋은가봐요?^^*
라이트님의 글-
{선수들은 안전때문에 절대 튜브레스 타이어를 쓰지 않죠.}
잘못아셨습니다.
현재의 크로스맥스는 성능을 인정받은 최상의 휠셋입니다.
물론 저도 쓰고있구요...
트랙사의 휠셋은 마빅 크로스맥스사의 튜블레스를 체용하지 않았기에
크로스맥스를 사용안한 것 뿐입니다.
절대 쓰지않는 다는 말이 틀린것 같군요.
국내 대회에서도 대다수의 상급 일반부 선수들은 크로스맥스를 애용하지요
국내뿐아니라 국제 대회를 가더라도 우수하게 많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라이트님의 글-
{튜브레스 타이어 갑작스런 노면 충격에 에어가 일시에 빠져 나가서 위험하죠.}
그리고 갑작스런 노면 충격으로 에어가 빠져나가서 위험하다는 것도
현 크로스맥스에서는 그런 현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그러면 어느 선수가 그런 제품을 씁니까...
라이트님의 글-
{그리고 펑크났을때, 일반 타이어는 튜브만 교체하면 되는데, 튜브레스는 타이어 전체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에 큰 짐이 되죠.}
펑크났을 때 튜블레스도 타이어를 통째로 갈지않아도 됩니다.
튜블레스라고 튜브를 못쓰는 것이 아니고 튜블레스 사용도중
펑크가 났다면 그 안에 튜브를 넣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 튜블레스 구찌를 탈부착하는데에 있어서 거슬리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죠...
또한 펑크의 확률도 적어집니다.
두가지의 펑크 종류가 있습니다.
외부의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나거나 일명 '찡꼬났다'라고 하는
림과 튜브의 거친 마찰에 일어나는 펑크가 있는데 튜블레스는
일명'찡꼬'의 펑크 확률은 제로입니다.
튜브가 림과 부딪쳐 찢어지지는 않겠죠!!
그래서 펑크의 확률은 100에서 50으로 줄어듭니다.
찔려서 나는 경우도 그다지 크지만 않다면 바람이 확 빠지지 않으니
50에서 60~70정도의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것입니다.
라이트님의 글-
{그런데 우리는 튜브레스 못써서 안달이네요. 가벼워서 사용한다고, 자작하고 난리인데 착각이죠, 500g은 더 나갈 겁니다.}
그리고 크로스맥스의 휠셋은 초보자도 느낄 정도의 안정감있는 라이딩을
제공합니다.
어느한달된 초짜분은 크로스맥스를 착용하고 에쿠스 이상의 급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자전거가 나가는데도 안락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튜블레스...가볍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세요~
가격대비 성능대비 정말 가볍습니다.
튜블레스보다 비싼거라면 가벼운 휠셋도 있겠지요..
그리고 님의 글은 너무 한국인들을 돈못써서 죽은 귀신이 쓰인냥...
멋에살고 멋에 죽는 사람인냥 은근히 글속에서 드러나는데...자제해주십시요
라이트님의 글-
{그리고 절대로 에그비터 같은 성능이 입증되지 않고, 신발의 믿창 고무가 힘을 받는 페달은 절대 쓰지 않죠. 시마노는 쇠로된 클릿이 페달과 밀착 힘을 전달하죠. 힘의 손실이 거의 없죠.(에그비터 시마노에 비해 거의 2배이상 힘이 손실됩니다. 사실 외국에서는 시마노 959페달이 에그비터의 2배 가격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해요.}
또한 유럽선수의 대부분이 타임 패달을 쓴다고 들었습니다.
국내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
저는 현재까지 시마노 747만 고집해왔는데 타임패달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네요. 왜냐면 수중라이딩에 있어서도 타임패달의 성능은 인정을 받습니다.
진흙이 끼어도 패달의 탈부착은 쉽다고 합니다.
시마노 959패달은 몰라도 858인가? 그 패달은 오히려 패달의 성능에 많이
미달한 것으로 압니다.
라이트님의 글-
{구동계열로 프로선수에게 오래전에 제공된 2003년 신 XTR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기존 XTR을 사용하는 군요. 성능이 입증이 안되서 그렇겠죠. 시마노 2003 XTR은 프리라이딩 디스크 브레이크 용으로 개발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사용할 텐데 XC선수들은 사용하지 않네요.}
글쎄요~
아직은 몰라도 조만간 많은 신형XTR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롤렌드 그린한테 왜 신형을 쓰지 않았냐고 묻기 전까진...
저도 신형을 조립해본 경험으로 브레이크&변속레바부분과 크랭크&BB부분에는 상당한 불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이트님의 글-
{좋은차가 비싼 부품을 사용한 것은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기능 성능이 입증된 부품을 사용한 잔차가 최고차라는 것, 참조하십시요.}
이 글은 100%맞는 말입니다.
가격과 성능은 100%비례가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라이트님께 좋은생각의 글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님의 글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