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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6 15:54조회 수 1423추천 수 2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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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글쓴이
    2003.2.16 18: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확한 리뷰네요. 8000시리즈 차체가 온로드에서 속도가 잘 안 붙죠. 제 경험으로는 퓨엘100 차체가 속도나 업힐 다운힐 모든 면에서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글쓴이
    2003.2.16 18: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단 하드테일보다 무겁고, 젖은 길에서 레이싱 중 뒷쪽 링크 부분에 진흙이 흘러내리지 않고 쌓이는 사소한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부품만 가볍게 사용하면 9.8kg이하로 조립됩니다.
  • 글쓴이
    2003.2.16 1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본트레거 최상급 휠셋은 님의 평가처럼 좋은 것 같더군요. 참고로 세라믹림이 나옵니다. 따라서 님의 레이싱 바이크로 퓨엘 100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쓴이
    2003.2.16 1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시마노 XTR 2003년 모델은 기능적으로 볼때 레이싱용으로는 부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레이싱 용으로는 기존 XTR을 쓰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 글쓴이
    2003.2.16 18: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퓨얼 100과 엘리트 9.8을 노면상태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좋은데, 즉 마른 노면에서는 퓨얼 100, 비가와 노면이 진흙이 될 경우 엘리트 9.8을 사용하는 것이죠.
  • 글쓴이
    2003.2.16 1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2003 퓨얼100 차체를 쓰시면 좋을듯. 이유는 카본화 되어서, 링크 부분에 진흙이 쌓이는 것이 덜할 것 같아섭니다. 훈련 열심히 하세요.
  • 글쓴이
    2003.2.16 1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나 더, 일반 동호인들의 수입업체에 대해 가격 뿐만 아니라 AS면에서도 불신과 거부감이 매우 크더군요. 사실 트랙의 강점이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싼 가격에 살수 있다는 것인데,
  • 글쓴이
    2003.2.16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입업체의 행태는 청개구리죠. 그러니 동호인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트랙 바이크를 좋아하는 만큼 좋은 성적 거두시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2003.2.16 19: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퓨얼100은 저 개인적으로는 2002년도 모델이 무게, 관리, 하드한 맛 등에서 2003년 모델보다 좋은 것 같고요. 무게를 줄이기 위해, 본트레거 휠셋이 워낙 가볍고 구름성이
  • 글쓴이
    2003.2.16 19: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으며, 하드해서 잘나가니까 그대로 쓰시고, 새들과, 싯포스트, 스템, 핸들바, 타이어에서 무게를 감량하시면 하드테일 보다 가벼운 레이싱 바이크가 될 것 같군요. 끝
  • 글쓴이
    2003.2.16 19: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적 감사합니다 첨에는 퓨얼할까도 생각했는데 좀 무겁단 얘길듣고 포기했죠
  • 글쓴이
    2003.2.16 1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속을 제가 맘대로 고를수있는게 아니라서요 본트레거 세라믹림은 한단계밑에꺼라고하더군요
  • 글쓴이
    2003.2.16 19: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중에 복권이라도 당첨되면 퓨얼100한대꾸며야져 ^^;
  • 글쓴이
    2003.2.16 1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두 갠적으로 02xtr이 맘에듭니다 03꺼는 레버와 뒷드레일러가 맘에안드네요
  • 글쓴이
    2003.2.16 2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퓨얼 100이 타 보면 전혀 무겁지 않은데.... 가벼운 레이싱 사이클 타는 감각이랄까... 아쉽네요. 하튼 이명렬 선수! 화이팅! 트랙타고 우승하는 모습 보여주세용!
  • 글쓴이
    2003.2.16 2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열씨미 하겠습니다 감히 우승하겠다는 말은 쉽게 몬하겠네요 ^^; 그저 열심히 하다보면... ^^ 님도 즐겁게 안전하게 타세요
  • 글쓴이
    2003.2.20 03: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8500타지만 이명렬선수님께서 다 저도 느끼지만 순발력은 좋은거 같습니다 장점적는데 누가 뭐라고 할수있을가요?? 저도 무서워서 실명은 못적겠네요
  • 글쓴이
    2003.2.21 2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명렬님 왜 삭제하셨습니까? 순수한 라이더의 입장에서 본 아주 객관적인 리뷰인데요. 여러가지 마음 상하시겠지만, 초보자들의 잔거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뷰이니, 다시 올려
  • 글쓴이
    2003.2.21 23: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십시요.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 저 자신이 작년에 수입잔차 가격의 문제점을 제일 먼저 제기한 사람으로, 개선되지 않는 수입업자의 행태에 분개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입잔차가격의
  • 글쓴이
    2003.2.21 2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닙니다. 동호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순수한 리뷰까지, 스폰을 받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매도하시면 안됩니다. 더구나 당당하게 자신의
  • 글쓴이
    2003.2.22 0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실명으로 올린, 수입업체에 해가 될 수 있는 사실에 근거한 리뷰를 갖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신다는 것은 매니아의 자세가 아닙니다. 더구나 제가 알기로는 그 알량한 수입업체가 스폰한
  • 글쓴이
    2003.2.22 0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시고 준 것이라고는 잔차 8500 한 대인것으로 압니다. 이걸 스폰이라고 할수있습니까? 스폰할려면 정말 선수가 우승할 수 있도록 무제한의 장비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할
  • 글쓴이
    2003.2.22 0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겁니다. 그런데 잔거 1대입니다. 동호인 여러분 우리가 문제를 삼고 있는 이런 악종 수입업체와 순수한 선수는 구별합시다. 이명렬 선수 저는 잘 모르지만, 주위 평을 종합해 볼
  • 글쓴이
    2003.2.22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때 유망한 젊은 선수입니다. 더구나 저나 여러분이 좋아하는 트랙을 탑니다. 그렇다면 이명렬 선수가 트랙을 타고 우숭할 수 있도록 물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격려는 해 주어야
  • 글쓴이
    2003.2.22 0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지 않겠습니까. 힘든 여건에서 운동하는 선수에게 여러분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선수는 선수일 뿐입니다. 제발 문제의 수입업체와 구별하시는 이성을 찾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 글쓴이
    2003.2.22 0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명렬선수의 리뷰가 광고성이었다면 제가 제일먼저 성토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찮습니까? 그리고 아래 글에서 자신이 상황을 잘몰라 잘못된 리플을 올렸다고 사과한 순수한 젊은이 입니다.
  • 글쓴이
    2003.2.22 00: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입업체 대변자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동호인 여러분 객관적으로 이명렬 선수를 보아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트랙 타는 젊은 선수가 우승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줍시다.
  • 글쓴이
    2003.2.22 0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입업체 대표가 이 글을 본다면, 하루빨리 가격 합리화 조치를 취해, 아무 잘못 없는 선수가 당신들의 잘못으로 욕을 먹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귀사의 발전에
  • 글쓴이
    2003.2.22 0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가격만 합리화 시킨다면, 내 자신이 귀사의 홍보에 적글 앞장설 겁니다. 그 결과요 지금 한대 파실 것 2대-3대 파실수 있게 된다는 것 잘 아실겁
  • 글쓴이
    2003.2.22 00: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니다. 트랙이 좋은 제품이고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가격만 합리화 되면 급속한 판매신장이 될 겁니다. 나는 그 방법론로 갖고 있습니다. 제발 선수가 스폰받는 다능 이유만으로 욕먹지
  • 글쓴이
    2003.2.22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않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이명렬 선수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리신 동호인께서는 이런 정황을 정확히 인식하시고,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트랙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 글쓴이
    2003.2.22 0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격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트랙이나 선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이점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이성적인 행동으로 수입잔차 가격
  • 글쓴이
    2003.2.22 0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합리화가 이루어 지도록 합시다. 이명렬 선수 다시 리뷰 올려주세요. 그리고 힘내십시요. 끝
  • 글쓴이
    2003.2.22 19:41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맙습니다 ㅠ_ㅠ 님덕분에 힘이 나네요
  • 글쓴이
    2003.9.7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명렬선수 화이팅 ,그리고 라이트님의 열의에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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