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님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꽤 알고 있다고 자신 했지만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할 정도로 잘 지적 해주시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 되었구요. 그리고 열정이랄까? 뭐 정말 님의 글을 읽고 나니 한결 자전거에 애착이 갑니다.
그리고 자꾸 타고 싶고요. 저는 하드테일 가지고 온&오프 다 탑니다.
역시나 풀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정상에 오르면 항상 느끼지만 ....
주어진 현재의 환경에 만족하며 두배의 성실함으로 기쁨을 만들어야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세팅 부분에서 팔의 길이와 안장의 위치가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다리와 무릅의 각도에서 크랭크암의 길이와 세팅이 중요한건지 아직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 답변하시기 귀찮으시겠지만 리플 부탁합니다.
저 자신도 꽤 알고 있다고 자신 했지만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할 정도로 잘 지적 해주시니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 되었구요. 그리고 열정이랄까? 뭐 정말 님의 글을 읽고 나니 한결 자전거에 애착이 갑니다.
그리고 자꾸 타고 싶고요. 저는 하드테일 가지고 온&오프 다 탑니다.
역시나 풀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정상에 오르면 항상 느끼지만 ....
주어진 현재의 환경에 만족하며 두배의 성실함으로 기쁨을 만들어야겠지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세팅 부분에서 팔의 길이와 안장의 위치가 중요한 것인지 아니면 다리와 무릅의 각도에서 크랭크암의 길이와 세팅이 중요한건지 아직 확신이 가지 않습니다. 답변하시기 귀찮으시겠지만 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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