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며 .....(__)

by ........ posted Apr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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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며 .....(__)
아~~네 그렇군요. 로드를 타시는분은 보통 장거리 갈 때는 잔차를 하나는 차에 실고 다닌다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업힐구간에서 사용되는 잔차의  체인링과 스프라켓을 좀 다르게 세팅해서 사용한다는 것인가요?
음~~정말 스피드에 모든것을 건 파이터들의 집념이랄까? 대단 ....
이 우주의 역사가 지금 내가 타고 있는 잔차를 탄생 시키기 위해 발전해 왔다고 굳게 믿고 싶은 마음입니다. 나도 대단 ....
그리고 제가 지난번 묻고 싶었던 내용 중 상당 부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한가지 다리길이와 안장의 앞과 뒤로의 세팅 부분에 대한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팔과의 안장 셋팅에서는 스템길이을 이용하여 조정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만  그 보다 먼저 다리길이에 맞는 안장의 세팅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안장의 높이는 설명을 듣고 이해를 할려고 노력 합니다만 앞과 뒤로의 세팅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무릅이 꾸부려 지는점에 패달이 오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는것도 같은데 자신이 없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제 키가 172센치 입니다. 프레임 크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제가 사용하는 하드테일은 16인치 인데 풀샥은 어떻게 맞추어야 하나요?
제가 욕심 내는 잔차는 리퀴드 시리즈 하고 퓨엘 시리즈 입니다.
크기가 (15.5" 소)(17.5"중)(19.5대)21.5왕~대)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리퀴드 30은 시승를 해 보셨는지요?  싯 스테이 부분에 흑마술 이라해서 케이블루트가 싯 스테이 안으로 관통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그렇게 되면 강도라든지 스트레스에 약하지 않을까요?
불신이 가는 이유중 하나가 프리라이딩용을 생각 하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좀 강하고 잘 나가고 편하고 불규칙한 산악에서도 안정되고 기술을 구사하기 편한 자찬를 너무나 애타게 구합니다.
제가 욕심이 좀 많습니다. 잔차 한 대로 이 모든걸 해결하기란 힘이 들겠죠.
역시 돈이 항상 문제인데 로또에만 되면......흑흑
답변 부탁드리고요. 그럼 최고를 위한 파이팅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