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약 2600여 킬로정도 탔습니다.
근데 요근래 다시 띡띡거리며 찌걱거리더군요.
아무리 꽉 조여도 안되기에 뒷샥을 아예 풀러서 테프론으로 닦아내고
구리스를 바르고 다시 조였습니다.
흠.. 하지만 그 다음날 다시 띡띡... ㅠ,.ㅠ
해서 반대로 뒷샥 고정부위만 약간 풀러서 느슨하게 조여봤더니
지금까지 일주일 정도 소리가 없네요.. ^^;;
결론은 움직이는 다른 부분은 이미 고무 같은 것으로 처리가 되서 별 문제가 없고 움직이지 않는 부분(락커링크쪽)은 꽉 조이고 뒷샥 부분은 약간 느슨하게 조이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느낌상 이젠 띡띡거리지 않을 것 같군요. ㅎㅎ
그럼.
근데 요근래 다시 띡띡거리며 찌걱거리더군요.
아무리 꽉 조여도 안되기에 뒷샥을 아예 풀러서 테프론으로 닦아내고
구리스를 바르고 다시 조였습니다.
흠.. 하지만 그 다음날 다시 띡띡... ㅠ,.ㅠ
해서 반대로 뒷샥 고정부위만 약간 풀러서 느슨하게 조여봤더니
지금까지 일주일 정도 소리가 없네요.. ^^;;
결론은 움직이는 다른 부분은 이미 고무 같은 것으로 처리가 되서 별 문제가 없고 움직이지 않는 부분(락커링크쪽)은 꽉 조이고 뒷샥 부분은 약간 느슨하게 조이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느낌상 이젠 띡띡거리지 않을 것 같군요.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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