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를 구입하고 한 300km주행했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많이는 못타고 거의 트라이얼이나 점프연습하는데
사용..
처음 구입은 작은 싸이즈와 원래 좋아하는 브렌드의 제품때문에 ^^..
p.3정말 좋습니다
완차에 끼워져있는 사양도 마음에 들고요.
단점은 브레이크의 등급이 생각보다 낮다는것밖에는..
아비드 1.0입니다..
세팅을 잘 못해서일수도있지만요..
프래임. 생각보다 충격에 강합니다.
p.3탄후엔 바니홉과 점프가 잘됩니다.
바니홉도 50cm정도 뛰어넘어도 몸에 충격이 거의 안옵니다..
아마 프래임이 충격을 어느정도 감소시켜주는듯..
또 잛은 휠베이스로 무리한 동작에서도 자전거가 요동? 치지 않는듯
하고요..
단점.. 어떤 요인인지는 모르지만 다운힐차 탈때보다
더 힘이 듭니다 ㅜ.ㅜ
페달링에 굉장히 많은 저항이 느껴집니다..
체인가드때문에 일수도있는데 가드를 때어버리긴 너무 아쉽고..
정말 마음에 드는 자전거이며.
듀얼 슬라룸이나 터티 점프등 프리라이딩 하드테일을 찾는분들에게는
최고의 자전거가 될거같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많이는 못타고 거의 트라이얼이나 점프연습하는데
사용..
처음 구입은 작은 싸이즈와 원래 좋아하는 브렌드의 제품때문에 ^^..
p.3정말 좋습니다
완차에 끼워져있는 사양도 마음에 들고요.
단점은 브레이크의 등급이 생각보다 낮다는것밖에는..
아비드 1.0입니다..
세팅을 잘 못해서일수도있지만요..
프래임. 생각보다 충격에 강합니다.
p.3탄후엔 바니홉과 점프가 잘됩니다.
바니홉도 50cm정도 뛰어넘어도 몸에 충격이 거의 안옵니다..
아마 프래임이 충격을 어느정도 감소시켜주는듯..
또 잛은 휠베이스로 무리한 동작에서도 자전거가 요동? 치지 않는듯
하고요..
단점.. 어떤 요인인지는 모르지만 다운힐차 탈때보다
더 힘이 듭니다 ㅜ.ㅜ
페달링에 굉장히 많은 저항이 느껴집니다..
체인가드때문에 일수도있는데 가드를 때어버리긴 너무 아쉽고..
정말 마음에 드는 자전거이며.
듀얼 슬라룸이나 터티 점프등 프리라이딩 하드테일을 찾는분들에게는
최고의 자전거가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