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하드텔처럼 타다가 요철면에선 풀샥으로 자동변신.
2. 낮아진 탑튜브 - 저중심 구조로 컨트롤이 좀 더 편한 듯함.
단점:
1. 브레인샥: (인도)턱을 내려갈 때는 확실히 작동하지만
튀어나온 첫번째 장애물(과속방지턱 등...)에선 미처 작동이 시작되기 전에
지나가 버림. 연속된 두번째 장애물부터는 잘 먹음.
2. 뒷드렐러 케이블:
다운튜브와 체인스테이 아래쪽으로 연결되는데
연속 요철면에서 뒷서스펜션이 많이 먹으면 케이블이 당겨져서 변속이 됨.
이 때 페달링을 하면 체인이 스프라켓들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페달링 해야 함. 아니면 페달링을 말던지...
--> 단점 2번의 해결책으로 생각 중인 것은
2-1. 뒷드렐러 케이블을 탑튜브-싯스테이로 재배치.
(하지만 이 방법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포기)
2-2. 현재 케이블 연결 위치대로 하되
다운튜브와 체인스테이 연결부분의 아우터 케이블을
프렘에 딱 맞게 하지 말고 둥글게 구부러질 정도로 여유 있게 하면
뒷샥이 많이 먹어도 이너케이블이 영향을 안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담 주중에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시면 굴비 부탁드립니다^^
(위 의견은 오로지 제 짧은 경험으로 적은 글이니
혹시 제가 틀렸으면 넘 야단치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1. 하드텔처럼 타다가 요철면에선 풀샥으로 자동변신.
2. 낮아진 탑튜브 - 저중심 구조로 컨트롤이 좀 더 편한 듯함.
단점:
1. 브레인샥: (인도)턱을 내려갈 때는 확실히 작동하지만
튀어나온 첫번째 장애물(과속방지턱 등...)에선 미처 작동이 시작되기 전에
지나가 버림. 연속된 두번째 장애물부터는 잘 먹음.
2. 뒷드렐러 케이블:
다운튜브와 체인스테이 아래쪽으로 연결되는데
연속 요철면에서 뒷서스펜션이 많이 먹으면 케이블이 당겨져서 변속이 됨.
이 때 페달링을 하면 체인이 스프라켓들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페달링 해야 함. 아니면 페달링을 말던지...
--> 단점 2번의 해결책으로 생각 중인 것은
2-1. 뒷드렐러 케이블을 탑튜브-싯스테이로 재배치.
(하지만 이 방법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포기)
2-2. 현재 케이블 연결 위치대로 하되
다운튜브와 체인스테이 연결부분의 아우터 케이블을
프렘에 딱 맞게 하지 말고 둥글게 구부러질 정도로 여유 있게 하면
뒷샥이 많이 먹어도 이너케이블이 영향을 안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담 주중에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시면 굴비 부탁드립니다^^
(위 의견은 오로지 제 짧은 경험으로 적은 글이니
혹시 제가 틀렸으면 넘 야단치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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