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풀샥중에 젤 맘에 드는 디자인이 Scott Octane (흰색)인데,
: Mtbr에는 별다른 평가가 없네요.
: 오히려 가격에 비해 기능이 떨어진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던데.
: 혹시 직접 타보신 분 계시면 평가좀 해 주세여.
: 제 취향이 하드테일보다는 풀샥으로 자꾸 기울어집니다...
:
별로 타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폼은 나구요. 무쟈게 무겁구요. 상당히 높습니다 차체가.
저는 전에 주로 사이클을 타다가 몇년전에 휠러 3900을 탔습니다.
그랬다가 올해 분실해서 하나 장만한건데요... 결혼하고 애도있고하니 산에 갈일이 한번도 없어서 진가를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타는 사람이 없어서 후기를 안올리는 같네요. 그래서 제가 걍 올렸습니다. 물건은 직접 타 보셨나요? 원하시면 저희집에 오셔서 타보셔도됩니다. 문래역 근첩니다. 언제든 가능하니다.
: 풀샥중에 젤 맘에 드는 디자인이 Scott Octane (흰색)인데,
: Mtbr에는 별다른 평가가 없네요.
: 오히려 가격에 비해 기능이 떨어진다는 뉘앙스가 느껴지던데.
: 혹시 직접 타보신 분 계시면 평가좀 해 주세여.
: 제 취향이 하드테일보다는 풀샥으로 자꾸 기울어집니다...
:
별로 타질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폼은 나구요. 무쟈게 무겁구요. 상당히 높습니다 차체가.
저는 전에 주로 사이클을 타다가 몇년전에 휠러 3900을 탔습니다.
그랬다가 올해 분실해서 하나 장만한건데요... 결혼하고 애도있고하니 산에 갈일이 한번도 없어서 진가를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타는 사람이 없어서 후기를 안올리는 같네요. 그래서 제가 걍 올렸습니다. 물건은 직접 타 보셨나요? 원하시면 저희집에 오셔서 타보셔도됩니다. 문래역 근첩니다. 언제든 가능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