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붙입니다.
진실만을 말한다 님. 100만원에서 앞뒤 약간 미달/초과해서 다른모델 추천하고 싶은거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어디에도 추천해 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꼭좀 부탁합니다. (추천안해줘서 엑스퍼트 찍게 된것임니다 ㅡㅡ; )검색해봤는데 추천글 찾기도 어렵고 ㅡㅡ; 일주일동안 검색했습니다 ^^; 꼭 추천 부탁합니다.
네... 구입하느냐 안하느냐는 제 몫이죠... 소비자인...
제가 무언가를 구입할때에는, 인터넷의 어딘가에서 그것에 관한
동호회를 찾게 되고, 거기의 q&a나 자유게시판에서 정보를 입수합니다.
그러나, 자전거 많큼 정보가 적은것도 드물죠.. 정말 어렵더군요.. 제가 만족할만한 자전거를 찾아내기란.. 벌써 1주일째인데, 아직도 갈등중이구요..
어느분이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트렉6700을 추천하나,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80만원정도요.. 전 100만원을 생각하고 있으니.. 그 제품은 제 예산 밖이군요. 6700모델은 작년도 트렉 8500모델이 달려나왔으나, 신제품이 나오면서 6700에 달려 나오게 된거라며..
그외, 가격대가 맞는것을 트렉 4900을 보았으나, 부품을 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쥬디 c가 좋나요 TT 가 좋나요? 허브도 좀더 좋은거 같기두 하고.. 일단은 모르지만, 프레임은 익스퍼트가 더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트랙은 메이커 값이 좀 붙는다고, 어디선가 봐서 가격대 성능으로는 스코트가 좋을거 같더라구요.. 프레임을 무게로 따져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프레임도 스코트가 더 가볍다고 들은거 같아요.. 8500보다..(이건 한스mtb에서 본거같음..확인해보세요..)
하여튼, 100만원에서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하여, , , 그리고, 직접 타봤다는분들의 의견에서 괜찮다?(자신이 타는거에 정이가게마련이지만..)가 더 많은거 같기에, 이제품 찍습니당...
말없는 제품보다는 말많은 제품이라서,, 쇄뇌 당한듯 ^^; 딱히, 결함이 있다는것두 아니구요... 트랙이 메이커 값이 붙는건 맞겠죠? 전 뭐 살때 메이커값 붙는거 안사거든요.. 대표적으로.. 삼성 ㅡㅡ++ 싫어해요.
참, BB는 2002모델부터는 포뮬라 라는 회사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BB에 말이 많아서 바꿨다더군요..
*삼성의 메이커 값에 관한 이야기...
컴퓨터에 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밤이 늦어 짤막하게....
삼성의 그 좋은 A/S는 소비자의 부담이 될까요 안될까요.
A/S는 대기업에서 중소 업체에 전담시키는거에요..그러한 중소업체와의 거래에서, 이 제품은 보증기간내에 몇번의 A/S가 올것이다 예측하여, 삼성에서는 수주 업체에게 그 A/S비를 주게 되죠.. (A/S받으면 전표를 보고 삼성에서 지불함..그걸 예측하게 되죠) 그리하여 삼성에서는 그 A/S비를 제품 가격에 포함시킵니다. 그러나, 대기업치고 A/S안되는곳은 없죠.. 단지 시간의 차이일뿐. 거기서 삼성 가격이 올라가거나, 제품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는 제가 컴퓨터 업계에서 일할때 정말 삼성은 쥐약이었습니다. 호환성이 가장 컸는데.. 어찌하야 윈 98SE 정품으로 설치하면, 설치가 안될까요.. A/S문의하면, 삼성꺼로만 깔라더군요ㅡㅡ; 황당... 물론, 일부 제품입니다. 호환성이 의심스럽죠..
비교도 해봤는데...
삼보/삼성.. 같은 가격에서 놓고 보면, 삼성의 부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최하급?(좀 꾸진것) 부품만을 사용하더군요..
예)사운드카드/그래픽카드/메인보드 등...
삼보것이 한단계씩 상위 부품을 쓰더군요..같은 가격에서..
특히 산심했던 X모델이 있었습니다.
팬티엄 3 - 550을 쓰면서 그래픽 카드가 4메가였다는 사실이죠...
2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4메가는 거의 사라지고 16메가를 쓰고 있었죠.. 황당 그 자체였죠 ㅡㅡ; 그러면서 16메가를 쓴 삼보 컴퓨터와는 가격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비쌋던거로 기억합니다.
장점? 겉모습은 화려하죠 ㅡㅡ; 쓸때없이 키보드에 이상한거 만들어 놓구..
삼성 모니터,,, 17인치까지는 잘 만들었죠.. 일반 볼록한 모니터 만 말이죠.. 하지만, 그 명성에 소비자를 우롱하는 전단지를 내어놓기 시작했죠.. 도트피치라는것인데 일반적으로, 컴퓨터 회사들은 수직 도트피치0.26을 모니터사양으로 표기할때 삼성은 수평 도트피치 0.20을 표기했죠..(숫자가 작을수록 좋은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수평이라는 글자를 넣지 않아 일대 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회사도 수평이라는 단어를 넣어 간간히 나오는걸 봤습니다.
일단, 삼성 모니터 17인치까진 좋았습니다. 19인치 부터는 가격도 비싸고,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한 성능도 없었죠.. 성능은 비슷... 그런, 이것이 또, 완전 평면이라는 구라의 말을 쓰며, 19IFT모델인가? 대패 평면을 내 놓았죠..(대패평면?일반 모니터를 대패질 했다는.. ㅡㅡ;) 성능면에선 타사제품과 별차이 없지만, 소비자는 기분나쁘죠.. 일명, 가짜 완전 평면인데... 그외, 완전 평면쪽에서는 별다른 장점을 같지 못한체 높은 가격과 A/S만을(요즘 A/S다 잘됩니다.)가지고, 지금까지 모니터 업게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지도 좋쵸.. 인지도 좋은건 가격이 비싸게 마련 ㅡㅡ; 성능이 좋은것두 아니구..
http://www.danawa.co.kr 싸이트 같은데서 모니터 비교해 보세요..
삼성가격 꽤 쌥니다. 그것보다 싼 현대 모니터가, 사양이 훨신 좋습니다. 내구성이야.. 겪어봐야 아는거니까.. 현재로선 잘 모르죠. 하지만, 비슷할 것이라 예측됨.
프린터=2년전이야기란걸 염두에 두세용.. 전지현을 선두로 광고 한참 때렸죠.. 대만에서 부품 수입해다가 끼워 맞춘.. 조잡한 프린터.. 정말 한심한 프린터였죠.. 겉모습만 이쁘게 해놓고 ㅡㅡ; 프린터는 hp/epson꺼 쓰셔야 합니다. 캐논도 괜찮구.. 사무용은 hp/캐논 그래픽출력은 epson 입니다. epson은 잔고장 많습니다. hp는 적습니다.
스피커-정말,, 중소업체꺼 삼성꺼로 만들어서, 황당한 가격을 매기는데.. 특히, 스피커의 기본을 무시한체.. 겉모양에만 치중을 둔 최고의 삼성 제품이죠 ㅡㅡ; 그당시 그가격대면 명품?(당시, 알택랜싱같은것) 동급으로(품질은 당근 알택이 좋았죠) 두개정도는 샀을거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잡담이 길어졌는데.. 흠 여기까징~^^
삼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라, 위의 일때문에 그때부터 삼성을 싫어하게 된 것이죠..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한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Scandium Light Weight Frame
: 2.Superlight 7005 Alloy Custom Butted
: 3.Liteflite 7005 Alloy Double Butted
: 4.Bi-Axial Alloy 7005 Liteflite Double Butted
:
: 3번째가 익스퍼트 레이싱에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 4번째는 스캇 나바죠,예코라 등에 쓰이는 프레임이죠.
: 한스 mtb에서 스캇 최고의 알루미늄 프레임이라고 한 것은 사실이
: 아닌것이 확인 되는 순간입니다.(www.scott-europe.com에서 등급 확인 가능 합니다)
: 4번째 프레임은 일반적인 알루미늄 프레임이라는 건 다 들 아실테고....(블랙캣이나 아팔란치아 프레임 등급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뭐 ..더이상 설명해봐야 제 입만 아프군요,,,한스 MTB의 말대로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
:
진실만을 말한다 님. 100만원에서 앞뒤 약간 미달/초과해서 다른모델 추천하고 싶은거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어디에도 추천해 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꼭좀 부탁합니다. (추천안해줘서 엑스퍼트 찍게 된것임니다 ㅡㅡ; )검색해봤는데 추천글 찾기도 어렵고 ㅡㅡ; 일주일동안 검색했습니다 ^^; 꼭 추천 부탁합니다.
네... 구입하느냐 안하느냐는 제 몫이죠... 소비자인...
제가 무언가를 구입할때에는, 인터넷의 어딘가에서 그것에 관한
동호회를 찾게 되고, 거기의 q&a나 자유게시판에서 정보를 입수합니다.
그러나, 자전거 많큼 정보가 적은것도 드물죠.. 정말 어렵더군요.. 제가 만족할만한 자전거를 찾아내기란.. 벌써 1주일째인데, 아직도 갈등중이구요..
어느분이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신다면, 트렉6700을 추천하나,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80만원정도요.. 전 100만원을 생각하고 있으니.. 그 제품은 제 예산 밖이군요. 6700모델은 작년도 트렉 8500모델이 달려나왔으나, 신제품이 나오면서 6700에 달려 나오게 된거라며..
그외, 가격대가 맞는것을 트렉 4900을 보았으나, 부품을 보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쥬디 c가 좋나요 TT 가 좋나요? 허브도 좀더 좋은거 같기두 하고.. 일단은 모르지만, 프레임은 익스퍼트가 더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트랙은 메이커 값이 좀 붙는다고, 어디선가 봐서 가격대 성능으로는 스코트가 좋을거 같더라구요.. 프레임을 무게로 따져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프레임도 스코트가 더 가볍다고 들은거 같아요.. 8500보다..(이건 한스mtb에서 본거같음..확인해보세요..)
하여튼, 100만원에서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하여, , , 그리고, 직접 타봤다는분들의 의견에서 괜찮다?(자신이 타는거에 정이가게마련이지만..)가 더 많은거 같기에, 이제품 찍습니당...
말없는 제품보다는 말많은 제품이라서,, 쇄뇌 당한듯 ^^; 딱히, 결함이 있다는것두 아니구요... 트랙이 메이커 값이 붙는건 맞겠죠? 전 뭐 살때 메이커값 붙는거 안사거든요.. 대표적으로.. 삼성 ㅡㅡ++ 싫어해요.
참, BB는 2002모델부터는 포뮬라 라는 회사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BB에 말이 많아서 바꿨다더군요..
*삼성의 메이커 값에 관한 이야기...
컴퓨터에 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밤이 늦어 짤막하게....
삼성의 그 좋은 A/S는 소비자의 부담이 될까요 안될까요.
A/S는 대기업에서 중소 업체에 전담시키는거에요..그러한 중소업체와의 거래에서, 이 제품은 보증기간내에 몇번의 A/S가 올것이다 예측하여, 삼성에서는 수주 업체에게 그 A/S비를 주게 되죠.. (A/S받으면 전표를 보고 삼성에서 지불함..그걸 예측하게 되죠) 그리하여 삼성에서는 그 A/S비를 제품 가격에 포함시킵니다. 그러나, 대기업치고 A/S안되는곳은 없죠.. 단지 시간의 차이일뿐. 거기서 삼성 가격이 올라가거나, 제품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는 제가 컴퓨터 업계에서 일할때 정말 삼성은 쥐약이었습니다. 호환성이 가장 컸는데.. 어찌하야 윈 98SE 정품으로 설치하면, 설치가 안될까요.. A/S문의하면, 삼성꺼로만 깔라더군요ㅡㅡ; 황당... 물론, 일부 제품입니다. 호환성이 의심스럽죠..
비교도 해봤는데...
삼보/삼성.. 같은 가격에서 놓고 보면, 삼성의 부품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최하급?(좀 꾸진것) 부품만을 사용하더군요..
예)사운드카드/그래픽카드/메인보드 등...
삼보것이 한단계씩 상위 부품을 쓰더군요..같은 가격에서..
특히 산심했던 X모델이 있었습니다.
팬티엄 3 - 550을 쓰면서 그래픽 카드가 4메가였다는 사실이죠...
2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4메가는 거의 사라지고 16메가를 쓰고 있었죠.. 황당 그 자체였죠 ㅡㅡ; 그러면서 16메가를 쓴 삼보 컴퓨터와는 가격에서 비슷?하거나 조금 비쌋던거로 기억합니다.
장점? 겉모습은 화려하죠 ㅡㅡ; 쓸때없이 키보드에 이상한거 만들어 놓구..
삼성 모니터,,, 17인치까지는 잘 만들었죠.. 일반 볼록한 모니터 만 말이죠.. 하지만, 그 명성에 소비자를 우롱하는 전단지를 내어놓기 시작했죠.. 도트피치라는것인데 일반적으로, 컴퓨터 회사들은 수직 도트피치0.26을 모니터사양으로 표기할때 삼성은 수평 도트피치 0.20을 표기했죠..(숫자가 작을수록 좋은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 수평이라는 글자를 넣지 않아 일대 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다른 회사도 수평이라는 단어를 넣어 간간히 나오는걸 봤습니다.
일단, 삼성 모니터 17인치까진 좋았습니다. 19인치 부터는 가격도 비싸고,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한 성능도 없었죠.. 성능은 비슷... 그런, 이것이 또, 완전 평면이라는 구라의 말을 쓰며, 19IFT모델인가? 대패 평면을 내 놓았죠..(대패평면?일반 모니터를 대패질 했다는.. ㅡㅡ;) 성능면에선 타사제품과 별차이 없지만, 소비자는 기분나쁘죠.. 일명, 가짜 완전 평면인데... 그외, 완전 평면쪽에서는 별다른 장점을 같지 못한체 높은 가격과 A/S만을(요즘 A/S다 잘됩니다.)가지고, 지금까지 모니터 업게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지도 좋쵸.. 인지도 좋은건 가격이 비싸게 마련 ㅡㅡ; 성능이 좋은것두 아니구..
http://www.danawa.co.kr 싸이트 같은데서 모니터 비교해 보세요..
삼성가격 꽤 쌥니다. 그것보다 싼 현대 모니터가, 사양이 훨신 좋습니다. 내구성이야.. 겪어봐야 아는거니까.. 현재로선 잘 모르죠. 하지만, 비슷할 것이라 예측됨.
프린터=2년전이야기란걸 염두에 두세용.. 전지현을 선두로 광고 한참 때렸죠.. 대만에서 부품 수입해다가 끼워 맞춘.. 조잡한 프린터.. 정말 한심한 프린터였죠.. 겉모습만 이쁘게 해놓고 ㅡㅡ; 프린터는 hp/epson꺼 쓰셔야 합니다. 캐논도 괜찮구.. 사무용은 hp/캐논 그래픽출력은 epson 입니다. epson은 잔고장 많습니다. hp는 적습니다.
스피커-정말,, 중소업체꺼 삼성꺼로 만들어서, 황당한 가격을 매기는데.. 특히, 스피커의 기본을 무시한체.. 겉모양에만 치중을 둔 최고의 삼성 제품이죠 ㅡㅡ; 그당시 그가격대면 명품?(당시, 알택랜싱같은것) 동급으로(품질은 당근 알택이 좋았죠) 두개정도는 샀을거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잡담이 길어졌는데.. 흠 여기까징~^^
삼성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라, 위의 일때문에 그때부터 삼성을 싫어하게 된 것이죠..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한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1.Scandium Light Weight Frame
: 2.Superlight 7005 Alloy Custom Butted
: 3.Liteflite 7005 Alloy Double Butted
: 4.Bi-Axial Alloy 7005 Liteflite Double Butted
:
: 3번째가 익스퍼트 레이싱에 쓰이는 프레임입니다.
: 4번째는 스캇 나바죠,예코라 등에 쓰이는 프레임이죠.
: 한스 mtb에서 스캇 최고의 알루미늄 프레임이라고 한 것은 사실이
: 아닌것이 확인 되는 순간입니다.(www.scott-europe.com에서 등급 확인 가능 합니다)
: 4번째 프레임은 일반적인 알루미늄 프레임이라는 건 다 들 아실테고....(블랙캣이나 아팔란치아 프레임 등급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 뭐 ..더이상 설명해봐야 제 입만 아프군요,,,한스 MTB의 말대로 선택은 소비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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