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트레이싱 차체는 고급 잔차의 입문용으로 적합할지 모르지만 최고는 분명 아닙니다. 물론 구성 부품을 무엇을 썻느냐에 따라 입문용으로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만, 100만원 가격대에 사용되고 있는 부품은 그렇게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격을 만출 수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H사의 표현은 부적절합니다. 굳이 좋다는 표현을 하려 한다면 입문용으로 최상급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H사의 엑스퍼트레이싱 소개 내용중 유명제품과 같이 나열하여 비교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보면 웃겠죠. 이유는 차체도 차체이거니와 부구성 부품 자체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단순 가격 비교만 한다는 것은....(답답하군요)
내가 직접확인한 엑스퍼트레이싱은 고급 시티 라이딩 바이크(출퇴근, 여행용)로 본격적인 산악용 바이크라고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산을 못오를 이유는 없겠지만, 차체 지오메트리와 부품이 험로나 산을 타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특히 바닥에서 바텀 부라켓, 크랭크를 끼는곳의 높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H사에서 미국 유명 잔차가 바이 엑셀(Bi-Axel) 구조로 바뀐내용을 소개하며 흡사 스코트사가 최초로 개발한 첨단 기술인것처럼 소개한 것은 엄청난 오류입니다.
바이 엑셀 형태의 튜브(삼각형 차체중 밑의 대간선 부분)는 자전거 형태의 고전으로 거의 모든 자전거가 이 형태를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체의 소재가 알미늄화 되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된 것입니다. 보기에 참 멋대가리 없는 구조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10년전에 산 이태리 잔차도 바이엑셀이고, 자이안트, 국산 저가 자전거도 그렇고, 모든 자건거가 기본형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마치 신 기술인양 소개하는 무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이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알겠습니까. 단 잘못된 것을 인정할때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H사에서 비교한 미국 T사의 2001년이전 제품은 타원구조로 상당히 고난도의 튜브형채 였습니다. 당연히 뽀다구도 나고, 그러나 최근 차체의 소재와 가공 기술이 바뀌면서 전형적인 스탠다드 자전거 튜브 형태인 바이 엑셀로 한 것일 뿐입니다.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그와 같은 잘못된 정보를 즉시 삭제하겠죠.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H사의 엑스퍼트레이싱 완성차의 100만원대 가격은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님니다.
그 이유는 쉽게 단순계산으로 20만, 구동 부품 20만, 휠셋 20만, 샥 20만, 기타 안장 싯포스트 핸들바 등등 20만, 글쎄 꼭 필요한 부품가격만으로도 100만원이 되는 군요. 일반적으로 유통 마진을 30%정도 본다면.
H사의 100만원대 엑스퍼트레이싱 가격은 통상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싼 가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이 잔차 몇대다 팔아야 임대료를 낼지 모르겠군요)
단지 싸고 좋다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그 가격만으로서 동종 동급의 잔차와 분명한 경쟁력이 있는데, 왜 그러한 무지한 짓을 하여 스코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특히 이 가격대의 자전거를 구입하는 층이 자전거를 좋아하는 학생이거나, 처음 고급 자전거를 타려는 사람들일 것인데, 그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감없이 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특정 바이크를 과장 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다르고, 구성 부품이 다르고, 그것을 어떻게 이것이 좋다라고 더구나 아주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한다는 것은 시대 착오적 발상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로 구입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제조사에 접속 충분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와일드 바이크에는 유명 제조업체를 링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으로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어떤것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용도에 맞게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잔차를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중요한 것은 자전거 타기를 즐기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0만원대 이하라면 우리 국산차도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대만제보다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단지 USA가 없다는 것 뿐.
그리고 H사의 엑스퍼트레이싱 소개 내용중 유명제품과 같이 나열하여 비교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보면 웃겠죠. 이유는 차체도 차체이거니와 부구성 부품 자체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단순 가격 비교만 한다는 것은....(답답하군요)
내가 직접확인한 엑스퍼트레이싱은 고급 시티 라이딩 바이크(출퇴근, 여행용)로 본격적인 산악용 바이크라고 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산을 못오를 이유는 없겠지만, 차체 지오메트리와 부품이 험로나 산을 타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특히 바닥에서 바텀 부라켓, 크랭크를 끼는곳의 높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한가지 H사에서 미국 유명 잔차가 바이 엑셀(Bi-Axel) 구조로 바뀐내용을 소개하며 흡사 스코트사가 최초로 개발한 첨단 기술인것처럼 소개한 것은 엄청난 오류입니다.
바이 엑셀 형태의 튜브(삼각형 차체중 밑의 대간선 부분)는 자전거 형태의 고전으로 거의 모든 자전거가 이 형태를 오래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체의 소재가 알미늄화 되면서 강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된 것입니다. 보기에 참 멋대가리 없는 구조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10년전에 산 이태리 잔차도 바이엑셀이고, 자이안트, 국산 저가 자전거도 그렇고, 모든 자건거가 기본형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마치 신 기술인양 소개하는 무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이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알겠습니까. 단 잘못된 것을 인정할때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H사에서 비교한 미국 T사의 2001년이전 제품은 타원구조로 상당히 고난도의 튜브형채 였습니다. 당연히 뽀다구도 나고, 그러나 최근 차체의 소재와 가공 기술이 바뀌면서 전형적인 스탠다드 자전거 튜브 형태인 바이 엑셀로 한 것일 뿐입니다.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그와 같은 잘못된 정보를 즉시 삭제하겠죠.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H사의 엑스퍼트레이싱 완성차의 100만원대 가격은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님니다.
그 이유는 쉽게 단순계산으로 20만, 구동 부품 20만, 휠셋 20만, 샥 20만, 기타 안장 싯포스트 핸들바 등등 20만, 글쎄 꼭 필요한 부품가격만으로도 100만원이 되는 군요. 일반적으로 유통 마진을 30%정도 본다면.
H사의 100만원대 엑스퍼트레이싱 가격은 통상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싼 가격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이 잔차 몇대다 팔아야 임대료를 낼지 모르겠군요)
단지 싸고 좋다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미 그 가격만으로서 동종 동급의 잔차와 분명한 경쟁력이 있는데, 왜 그러한 무지한 짓을 하여 스코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특히 이 가격대의 자전거를 구입하는 층이 자전거를 좋아하는 학생이거나, 처음 고급 자전거를 타려는 사람들일 것인데, 그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감없이 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특정 바이크를 과장 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 취향이 다르고, 구성 부품이 다르고, 그것을 어떻게 이것이 좋다라고 더구나 아주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한다는 것은 시대 착오적 발상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로 구입하기 전에 인터넷으로 제조사에 접속 충분한 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와일드 바이크에는 유명 제조업체를 링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음으로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전거 어떤것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용도에 맞게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습니다.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잔차를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중요한 것은 자전거 타기를 즐기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0만원대 이하라면 우리 국산차도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대만제보다 좋은 것은 확실합니다. 단지 USA가 없다는 것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