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걸어다닐때도 헬멧 쓰고있답니다
후후.........
신경써주시어서 감사
정민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나가다가 허접님 글읽고 한말씀 올릴려고 , 조금전 5시30분쯤 등산로 달려 내려오다가 갑자기 나무뒤에서 아줌니가 샥,나오는 바람에 어쩌겠슈, 핸들 꺾음서 다이빙을 했죠 긴말빼고 아직도 좌뇌부분이 멍,,,,합니다 나이롱반바지 없으면 청바지에 축구 스타킹,빨간고무묻은 면장갑 껴도 되는데 핼맷만은 ,,,,, 다방아가씨들쓰는 오도바리 바가지라도 꼭 쓰세요 저도 입문5개월 까장쓰던건디, 그때까지 철티비로 산을누비고 다녔어요 남이사 보던 말던 안전하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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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은 걸어다닐때도 헬멧 쓰고있답니다
후후.........
신경써주시어서 감사
정민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나가다가 허접님 글읽고 한말씀 올릴려고 , 조금전 5시30분쯤 등산로 달려 내려오다가 갑자기 나무뒤에서 아줌니가 샥,나오는 바람에 어쩌겠슈, 핸들 꺾음서 다이빙을 했죠 긴말빼고 아직도 좌뇌부분이 멍,,,,합니다 나이롱반바지 없으면 청바지에 축구 스타킹,빨간고무묻은 면장갑 껴도 되는데 핼맷만은 ,,,,, 다방아가씨들쓰는 오도바리 바가지라도 꼭 쓰세요 저도 입문5개월 까장쓰던건디, 그때까지 철티비로 산을누비고 다녔어요 남이사 보던 말던 안전하게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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