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타던 하드테일보다 한등급 위수준의 잔차라서 승차감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앞샥도 에어샥이고 뒷샥도 에어라서 리바운딩시 몸에 전하는 충격이 적어 피로감이 덜 하구 다른 가격대 풀샥보다 성능과 무게도 가볍고 코나의 명성 그대로 입니다. 유압식 브레끼도 그만 입니다. 풀샥이라서 도로주행시 스피드를 걱정을 했는데 거의 무시하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잔 충격을 흡수하니 주행 성능이 더 좋습니다. 뒷 샥 잠금 장치가 있어서 하드테일로 사용이 가능 하구요. 다만 조금 부족한것은 뒷 허브가 고속 페달링 주행시 스프라켓과 림이 좌,우로 유동이 있어 브레끼 디스크가 페드에 스치면서 소음이 조금 발생 하는군요. 허브를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습니다.
더욱더 사용 후 시승기를 올리 습니다
더욱더 사용 후 시승기를 올리 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