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계속 좋지않고, 시간도 없는 관계로 시승기를 쓰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산행이나, 장거리 운행을 하지못한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시승 소감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어쨌든 동네의 도로, 철길옆 언덕등에서 약 2시간에 걸쳐서 탔습니다.
New XTR의 레버에 아직 익숙칠 않아 조금은 어색한 느낌입니다.
비포장도로의 약한 언덕을 올라갈때, 뒷 딜레일러에서 체인링이 맞지않아
생기는 소음이 계속 생기는군요.
아직 자리를 잡지않아서 그런다는 샾 아자씨의 말씀입니다.
오늘 알았는데, 뒥샥이 매버릭타입이라는군요. 매버릭은 사람이름인데
이 친구가 이 샥을 발명하여 라이선스를 받고 몇개의 회사에만 공급한답니다.
자기 이름으로 나오는 프레임도 있는데 프레임 가격만 500만원이상 한다나요.
패달링 시 바빙이 전혀없는 건 아니지만, 신경을 쓰지않으면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노 패달링 시에는 확실히 느껴지는군요.
동네의 육교(약 8~9도의 경사)를 올라가봤습니다.
예전의 풀샥에서 느끼는 출렁임이나, 뒥샥을 잠궜을 때 느끼는 부자연스러운
딱딱하고 뒤에서 잡아다니는듯한 느낌은 없군요.
타면 탈수록 만족입니다.
보도턱을 타고 오를때나 방지턱을 차고 오를 때, 가벼운 점프에도 느낌이 아주
럭셔리합니다.
이제 저에게는 더 이상의 업글은 없다고 장담합니다.(-_-;; 과연 가능할지..)
비교적 과격하게 타는 프리라이딩에는 적합치않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프리라이딩은 스프링샥을 기본으로 강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정도의
강인함으로 무게가 증가되기 마련입니다.
하드테일에서 풀샥으로 전향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40대이상 되신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산행이나, 장거리 운행을 하지못한 상태입니다.
본격적인 시승 소감은 좀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어쨌든 동네의 도로, 철길옆 언덕등에서 약 2시간에 걸쳐서 탔습니다.
New XTR의 레버에 아직 익숙칠 않아 조금은 어색한 느낌입니다.
비포장도로의 약한 언덕을 올라갈때, 뒷 딜레일러에서 체인링이 맞지않아
생기는 소음이 계속 생기는군요.
아직 자리를 잡지않아서 그런다는 샾 아자씨의 말씀입니다.
오늘 알았는데, 뒥샥이 매버릭타입이라는군요. 매버릭은 사람이름인데
이 친구가 이 샥을 발명하여 라이선스를 받고 몇개의 회사에만 공급한답니다.
자기 이름으로 나오는 프레임도 있는데 프레임 가격만 500만원이상 한다나요.
패달링 시 바빙이 전혀없는 건 아니지만, 신경을 쓰지않으면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노 패달링 시에는 확실히 느껴지는군요.
동네의 육교(약 8~9도의 경사)를 올라가봤습니다.
예전의 풀샥에서 느끼는 출렁임이나, 뒥샥을 잠궜을 때 느끼는 부자연스러운
딱딱하고 뒤에서 잡아다니는듯한 느낌은 없군요.
타면 탈수록 만족입니다.
보도턱을 타고 오를때나 방지턱을 차고 오를 때, 가벼운 점프에도 느낌이 아주
럭셔리합니다.
이제 저에게는 더 이상의 업글은 없다고 장담합니다.(-_-;; 과연 가능할지..)
비교적 과격하게 타는 프리라이딩에는 적합치않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프리라이딩은 스프링샥을 기본으로 강한 충격에도 끄떡없을 정도의
강인함으로 무게가 증가되기 마련입니다.
하드테일에서 풀샥으로 전향하시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중에 40대이상 되신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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