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중이 100Kg 가 더나갑니다.
잔차점에서 별 생각없이 그저 착용감(?)이 좋아서
제 고집대로 구입을 했습니다.
잔차점장님은 아파란치아를 권하시던데
가격도 싸고 앉은 자세가 만족스러워서
걍~ 샀는데요.
탈수록 만족스럽습니다.
2001년형이라고 하시던데,
2000년 형 khs alite 2000의 사양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하더군요.
앞전에 게시글을 보니까 뒷바퀴가 어떤 문제점이 있는 것 처럼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신데,
전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khs 타시는 분들 (게시글)이 대부분 만족스러워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제 체중을 잘도 견디더군요.
그렇게 험하게 잔차를 굴리는데도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잡소리도 일절 없고,
만족합니다.
혹시 어떤 충고를 주실 분은 제게 메일 주십시요.
지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기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