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제가 올린 글은 KHS alite 1000(2001년식) 제품을 추천하거나, 선전광고하는 글이 아니며, 전적으로 제품의 고유성능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글임을 밝힙니다.
글을 읽다보면 광고성 글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쓴 글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현혹됨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알아서 생각하시길...
지금은 그때(글을 올릴 당시) 보다 자전거를 보는 눈이 더욱 예리해져서 그런 글을 올린 저 자신이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던 100% 만족할 만한 자전거가 과연있을까요?
그런 점에 착안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값비싼 자전거가 대체로 좋고, 싼 자전거가 그렇고 하다는건 상식입니다. 상식에 충실하시면 된다고 생각하고 하드테일이냐 풀샥이냐 이런 구조적인 문제는 잘 판단해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값비싼 자전거는 비싼 값을 하기마련입니다. 후후후
토마스모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