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백모델을 직접 타보지는 않았지만...
21단인가요..?
그정도 가격대에선 선택할만한 모델이겠네요...
디오레급이상만이 산을 타는게 아닙니다.
좋은 부품을 갖고 있다고 해도 타는 사람의 실력이 없고
정비능력이 떨어진다면 좋은 부품의 성능을 백퍼센트 발휘하지 못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 밴드부를 할때 즈음
비싸고 좋은 깁슨이나 팬더모델의 소리가 좋고 성능이 휠씬 좋은걸 알았지만 실력없는 사람이 고가모델 만져봤자 뛰어난 소리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지금 갖고 계시는 모델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것이 엠티비입니다.
뭐 남들은 입문용이니 할지 모르지만 평생도 탈수 있습니다.
까마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돈은 없고 그래도 괜찮은거 찾다가
: 40만원대를 찾았더니 없고
: khs500을 샀는데 쩌 저 밑에 어떤님이 적은 글에
: 시마노 부품이 축에도 못든다고 쩝
: 그럼 잘못샀나요 ?
: 그래도 하나 장만해서 좀 힘들긴 했지만
: 그래도 제 맘에 드네요 제 맘에 들면 되는거겠죠
: 열심히 타서 힘을 길러야지 원
: 어떤게 전국일주들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오늘 땀이 비오듯
: 안전운전 하세요
:
21단인가요..?
그정도 가격대에선 선택할만한 모델이겠네요...
디오레급이상만이 산을 타는게 아닙니다.
좋은 부품을 갖고 있다고 해도 타는 사람의 실력이 없고
정비능력이 떨어진다면 좋은 부품의 성능을 백퍼센트 발휘하지 못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제가 고등학교 밴드부를 할때 즈음
비싸고 좋은 깁슨이나 팬더모델의 소리가 좋고 성능이 휠씬 좋은걸 알았지만 실력없는 사람이 고가모델 만져봤자 뛰어난 소리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지금 갖고 계시는 모델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것이 엠티비입니다.
뭐 남들은 입문용이니 할지 모르지만 평생도 탈수 있습니다.
까마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돈은 없고 그래도 괜찮은거 찾다가
: 40만원대를 찾았더니 없고
: khs500을 샀는데 쩌 저 밑에 어떤님이 적은 글에
: 시마노 부품이 축에도 못든다고 쩝
: 그럼 잘못샀나요 ?
: 그래도 하나 장만해서 좀 힘들긴 했지만
: 그래도 제 맘에 드네요 제 맘에 들면 되는거겠죠
: 열심히 타서 힘을 길러야지 원
: 어떤게 전국일주들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오늘 땀이 비오듯
: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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