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은 이래서 안좋다 그러구..
어느분은 잘타는 사람한텐 오히려 장점이라 그러구..
전 얼라이트2000에 쥬디tt 달구 타구 있습니다만..
위에분 말씀처럼 자기 만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0만원짜리 자전거도 있는데, 100 안팎에서 따져봐야 거기서 거기..?
저같은 초보가 타기에는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결국 부품 등급을 보게 되었고, 타사 제품보다 사양이 좋더군요.
사양이 좋아지면서, 당근빠따로 뽀대도 나고..
특히 요즘 나오는 데오레급에 프로맥슨지 뭔지 브레이크..
겉보기는 참 허술하게 생겼더군요..
림도 마빅137인지 뭔지인데.. 튼튼한진 몰라두..
제 잔차에 달린 썬림보다 뽀대가 안나네여.. 히히
갠적으루 02년도에 나온 얼라이트2000 디자인에 만족합니다.
물론 성능에도 만족하고 있구요.
저는, 도로90%주행. 산10%주행..
그렇게 되면 동급 다른 잔차보다 도로에서 더 잘 달리는 khs를
탄것이 더 이득이 되겠군요...
요즘 데오레 급에서 많이 가격이 싸졌던데..
게리피셔 타사자라를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함... (디자인)
펑퍼짐한 안장에 허술해보이는 림과 브레이크...
저 그 림 엄청 싫어해요 ㅡㅡ;
거기다 레드개열을 봤는데 정말 디자인 유치꽝~
남들과 다른 프로스트 불루 좋타아~~~~
그립을 푸른색 개열로 바꿔봐야지..
>국내 MTB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실이죠
>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
>mtbr.com 만들어 가봐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
>즉 거의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얘기죠
>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
>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
>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
>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
>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
>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
>마이나스 요인이라 생각 됩니다
>
>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
>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
>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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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은 잘타는 사람한텐 오히려 장점이라 그러구..
전 얼라이트2000에 쥬디tt 달구 타구 있습니다만..
위에분 말씀처럼 자기 만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0만원짜리 자전거도 있는데, 100 안팎에서 따져봐야 거기서 거기..?
저같은 초보가 타기에는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결국 부품 등급을 보게 되었고, 타사 제품보다 사양이 좋더군요.
사양이 좋아지면서, 당근빠따로 뽀대도 나고..
특히 요즘 나오는 데오레급에 프로맥슨지 뭔지 브레이크..
겉보기는 참 허술하게 생겼더군요..
림도 마빅137인지 뭔지인데.. 튼튼한진 몰라두..
제 잔차에 달린 썬림보다 뽀대가 안나네여.. 히히
갠적으루 02년도에 나온 얼라이트2000 디자인에 만족합니다.
물론 성능에도 만족하고 있구요.
저는, 도로90%주행. 산10%주행..
그렇게 되면 동급 다른 잔차보다 도로에서 더 잘 달리는 khs를
탄것이 더 이득이 되겠군요...
요즘 데오레 급에서 많이 가격이 싸졌던데..
게리피셔 타사자라를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함... (디자인)
펑퍼짐한 안장에 허술해보이는 림과 브레이크...
저 그 림 엄청 싫어해요 ㅡㅡ;
거기다 레드개열을 봤는데 정말 디자인 유치꽝~
남들과 다른 프로스트 불루 좋타아~~~~
그립을 푸른색 개열로 바꿔봐야지..
>국내 MTB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실이죠
>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
>mtbr.com 만들어 가봐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
>즉 거의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얘기죠
>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
>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
>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
>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
>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
>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
>마이나스 요인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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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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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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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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