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KHS는 트렉이나 여타 대형업체처럼 레이싱팀을 운영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선수들의 성적이 언급될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그런 레이싱팀보다는 레이서프로그램이라구 아마츄어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지요.
어느것이 좋은지는 뭐 판단에 맡길일입니다.
그리고 인지도를 이야기하시는데 KHS가 Mountain Biking Magazine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자전거에 선정된 적도 있었다는것을 모르시는지요?????
그리구 아마 02년도 800불 이하의 가장 좋은 자전거에 Comp-st가 선정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구 저희집에 00년도 12월 잡지에는 표지가 KHS의 FXT-Pro군요.
이렇게 자주 잡지에 오르내리는 자전거 회사가 인지도가 없다!??
어느정도로 유명해야 인지도가 있는건지 기준을 이해할수가 없군요.
프레임사이즈 운운하시면서 억측에 가까운 말씀만 하시는데,
실제 프레임 지오메트리를 분석해서 타회사와 비교를 해보십시오.
그러면 생각보다 길지 않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레이싱지오메트리 추세라 거의 모든회사들이 탑튜브가 길어지고 있다는 정도는 상식이죠.
KHS보다 탑튜브가 더 긴 게리피셔의 제네시스지오메트리나 예티의 자전거는
그러면 도로에서만 탈수있는 직진성만 좋은 형편없는 자전거라는 논리 아닙니까?
컨트롤에는 프레임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스템의 길이가 더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엄청긴 탑튜브의 게리피셔도 좋은 평을 받는거지요.
글구 저 코나 탑니다.
코나 레이서가 미국내에서 탑이라구요??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지요?
코나의 XC대표레이서는 지오프 카부쉬입니다.
그넘...유망주죠....뭐 몇년째 유망주인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그넘 맨날 10위권 근처입니다....10위안에 드는거 참 보기 힘들더군요...
제가 코나 타는 처지라 지오프가 좀 잘해줬으면 하고 관심가지구 보는데...
쩝....아쉬울 따름입니다.....
예는 제대로 들어주세요...
코나 같이 슬로핑타입의 탑튜브가 짧은 디자인은 레이싱에는 맞지 않습니다.
작은 만큼 가지고 놀기 좋은 뿐이죠.
이런 이상한 글 올려서 자꾸 여론몰이 하시지 마십시오.
무슨 Merlin,Moots,Ibis같은 회사는 레이싱팀이 졸라게 잘해서 자전거 좋답니까?
왜 다른 자전거는 괜찮은데 매번 KHS만 이런 소리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내 MTB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실이죠
>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
>mtbr.com만 들어가보아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
>즉 MTB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는 얘기죠
>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
>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
>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
>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
>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
>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
>마이나스 요인이 됩니다
>
>프레임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코나의 경우 미국내 대회에서 거의 톱성적을 유지하죠
>
>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
>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
>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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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S는 트렉이나 여타 대형업체처럼 레이싱팀을 운영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선수들의 성적이 언급될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그런 레이싱팀보다는 레이서프로그램이라구 아마츄어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잘 운영하고 있지요.
어느것이 좋은지는 뭐 판단에 맡길일입니다.
그리고 인지도를 이야기하시는데 KHS가 Mountain Biking Magazine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자전거에 선정된 적도 있었다는것을 모르시는지요?????
그리구 아마 02년도 800불 이하의 가장 좋은 자전거에 Comp-st가 선정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구 저희집에 00년도 12월 잡지에는 표지가 KHS의 FXT-Pro군요.
이렇게 자주 잡지에 오르내리는 자전거 회사가 인지도가 없다!??
어느정도로 유명해야 인지도가 있는건지 기준을 이해할수가 없군요.
프레임사이즈 운운하시면서 억측에 가까운 말씀만 하시는데,
실제 프레임 지오메트리를 분석해서 타회사와 비교를 해보십시오.
그러면 생각보다 길지 않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요즘은 레이싱지오메트리 추세라 거의 모든회사들이 탑튜브가 길어지고 있다는 정도는 상식이죠.
KHS보다 탑튜브가 더 긴 게리피셔의 제네시스지오메트리나 예티의 자전거는
그러면 도로에서만 탈수있는 직진성만 좋은 형편없는 자전거라는 논리 아닙니까?
컨트롤에는 프레임 사이즈도 중요하지만 스템의 길이가 더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엄청긴 탑튜브의 게리피셔도 좋은 평을 받는거지요.
글구 저 코나 탑니다.
코나 레이서가 미국내에서 탑이라구요??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으셨는지요?
코나의 XC대표레이서는 지오프 카부쉬입니다.
그넘...유망주죠....뭐 몇년째 유망주인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그넘 맨날 10위권 근처입니다....10위안에 드는거 참 보기 힘들더군요...
제가 코나 타는 처지라 지오프가 좀 잘해줬으면 하고 관심가지구 보는데...
쩝....아쉬울 따름입니다.....
예는 제대로 들어주세요...
코나 같이 슬로핑타입의 탑튜브가 짧은 디자인은 레이싱에는 맞지 않습니다.
작은 만큼 가지고 놀기 좋은 뿐이죠.
이런 이상한 글 올려서 자꾸 여론몰이 하시지 마십시오.
무슨 Merlin,Moots,Ibis같은 회사는 레이싱팀이 졸라게 잘해서 자전거 좋답니까?
왜 다른 자전거는 괜찮은데 매번 KHS만 이런 소리 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국내 MTB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실이죠
>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
>mtbr.com만 들어가보아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
>즉 MTB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는 얘기죠
>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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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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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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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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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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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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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나스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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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사이즈가 작게 나오는 코나의 경우 미국내 대회에서 거의 톱성적을 유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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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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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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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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