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TB 사용자는 알게 모르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게 사실이죠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mtbr.com만 들어가보아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즉 MTB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는 얘기죠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마이나스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볼때 KHS는 미국에서의 인지도가 거의 없읍니다
mtbr.com만 들어가보아도 트렉이나 자이안트,스페샬, 캔델, 코나 등과는 비교가
안되는 리뷰가 올라 옵니다
즉 MTB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는 얘기죠
국내에서야 KHS 가격이 싸니까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지만 가격차가 없는 미국이나 일본에서야
인지도가 낮은 KHS를 안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게다가 KHS 프레임의 경우 크로몰리 프레임 형태를 모방한 디자인이기에 도로에서의
직진성은 좋지만 산이나 싱글 트렉에서는 콘트롤이 어려운게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KHS가 산에서는 잘안나간다는 얘기가 나온것 같읍니다
그것은 KHS를 탄 선수들이 미국내 MTB 선수권 대회에서 거두는 성적만 봐도 알수 있읍니다
MTB 선수권 대회에서 성적은 그자체가 커다란 광고 효과입니다 대회 성적이 곧 MTB 성능이라
인식하게 되어 메이커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대의 효과가 됩니다
그런데 항상 하위권인 KHS의 경우 그럴 기회가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프레임 사이즈도 타사에 비해 크게 나오는 편이죠 그런것도 산에서의 콘트롤엔
마이나스 요인이 됩니다
하지만 자기가 만족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 생각됩니다
값비싼 트렉이나 스페샬 사서 모셔만 두는것 보다는 값싼 KHS 사서 매일같이
한강이라도 나가 열심히 타는 것이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성능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타느냐 하는게 중요하죠
구체적으로 자신이 사용해본 모델에 대한 느낌으로 쓰면 될 터인데....
전에도 님과 같이 khs를 전체 싸잡아 은근히 비방하는 글이 있었는데요.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의도적인 비방같은 느낌이....
전 khs 얼라이트 천 타고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시려면 무슨 모델을 타고 있는데 주행성이 어떻구
이부분은 마음에 들지않더라 이런 부분은 참 좋더라 ,,,,, 라구
좀 자기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써야 좋을 것 같은데요.
님의 글은 이해하기 힘든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