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추석연휴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연휴동안 느낀점(타이어)간단히 한말씀...

제가 이걸루 바꾸기 전에 BLACK CAT(MUTA-BURA)를 탔었거던요.
타이어는 IRC꺼 미도스XC,  저희 동네에 정발산이라구 있는데
거기 일명 깔딱고개가 있거던요.
그런데 이게 어쩐 일인지, 옛날 잔차만 못한거 같드라구요..::
임도엎힐시 영 그립감이 떨어져서리...(실망;; 잔차값이 물경 울만데)
알고 봤더니 미쉐린 와일드 그립이란 타이어가...
앞뒤 구분 없는거요. 뒤타이어가 앞타이어 방향으로 끼워져 있더라구요.
아마 조립할때 실수를 한거 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끼구 해 보니까, 음...역시/

이거 쓰다보니 넘 허접해 졌네요.
암튼 앞뒤 구분없는 타이어 쓰시는 분들~
방향 잘 보고 끼워서 쓰세요.
그립력의 차이가 장난이 아니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