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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 XTC AC-1

........2002.03.23 04:08조회 수 16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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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눈 01년 식 ac-1을 탄담 니다.

나이는 아직 20이지만.. 작년에 겨울때 겁나게 일해서 잔차를

구입 하게 되었슴니다.. 흠..

만만치 않은 잔차 였죠... 저한테는여. 

한 3개월정도 길들이기 주행을 했음니다.. 길들이란 제나름 대로 생각

입니다.  전 잔차를 타믄 "내꺼로 만들자" 라는 욕심이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잔차랑 한마음이 되려고 한다 이소리죠.. 그래서 3개월 동안

여러군데 돌아 댕기면서 탔습니다.. 흠.. 타구 날때 마다 하는 소리지만

역쉬.. 괴물 이란 소리가 나온담니다... ^^:

트라이얼, 힐클라임, 다운힐, 계단, 점프... 등등. 제가 타기엔 딱임니다

저는 아마추어 로서 프리라이딩을 좋아 함니다. 여러 스타일의

바이크를 탔지만. 한가지 종류는 별루 더군여. BMX 도 잼있지만..

장거리엔 약하다 라는 한계가 있거군여..

여기 까지 ac-1에 대한 느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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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에 대해 야기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발란스는 아마추어가 타기엔 적합 한거 같습니다.

프레임 타입은 다운힐 스타일이고 라이딩 포지션은 XC 스타일과 흡

사 합니다.. 물론 싯트 포스트 조절도 가능 하지만. DH와XC를 합쳤다고

봄니다. 트라이얼은 윌리 호핑 바니홉 윌리 호핑 모두 괜찮습니다

다만 오지널 트라이얼과 비교한다면 차이가 있겠지만, 아마추어의 실력

이라면 무난 합니다. 저도 처음에 뒷샥이 있어서 윌리홉핑은 무릴꺼다

생각 했는데. 샥에 장력 조절 기능 트레블이 조정 가능 해서 어는 정도

조절 하면 하드테일 이란 생각이 들정 도입니다.. 제 주관 이죠

마음에 않드는 부는은 먼저 프론샥 입니다. ac-1 01년 식은 프론트

샥이 마쪼지 드롭 입니다 뒷샥은 락샥 튜얼 이고요. 뒷샥은 장력이

조절 법위가 넓어 폭넓은 셋팅이 가능 하다 생각 듬니다. 문제는

프론트 샥인데  마조지 드롭 샥은 오일 세는 소리가 조금 남니다.

다운힐 용이 라 그런지 점프시나 계단등 큰 충격이 있을때 만 괜찮지만

투어시나 힐클라임시 조금 힘들다고 생각 됨니다..

그리고 또문제는 디스크 로터 입니다. 앞뒤 로터가 포뮬라 허브에 고정

되는데 로터를 고정시키는 나사가 문제입니다. 나사가 별모양 렌치를

사요하는 나사라 일반인이 정비시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좀 심한 주행이나 장거리 주행후에 이 별나사 가 빠진다는 결함조금

있습니다.. 록타이트나 테프론 테입을 사용 하면 나사가 빠질 우려는

없다고 봄니다.

이상 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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