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는 이번에  자전거 여행가기루 해서 전차를 구입하러 자양동에 있는 자전거매장에 갔는데..그 가격대에서 괜찮은게..자이언트 링컨하고 다이나믹 dm-6000 이 있더군요.
자전거 매장 아저씨는 자이언트 추천해주셨는데.. 가격도 5~6만원 저렴한 편이고요..자양동에서 봉천동까지.뚝섬공원 도로 따라 한강대교 까지 달렸는데..괜찮더군요. 확실히 일반자전거랑은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스컷 볼더를 샀는데..도로 위에서 달릴때는 별루 큰 차이점을 못 느꼈습니다. 물론 산악지대나 비포장 달릴때면 그 차이가 느껴지겠죠.. 스컷 볼더..갠적으로 디자인도 괜찮고 가볍고 기아 바뀌는 소리도 예술이더군요. 
30만원대 자전거에서 링컨만한 자전거도 찾기 힘들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매장 돌아 다녀도 링컨 보기 힘들더군요. 가격도 제각각이구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타실려는 분에게는 매력적이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타보고 부족한게 있으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