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잔차를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왈바를 둘러 보면 볼수록 눈은 높아져 가고, 욕심이 자꾸 늘어서 저도 결국에는 100만원까지도 질러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대상 모델은 대개 Blackcat의 Extreme CX나 ACE정도, 아팔란치아의 COMP-DX, Cello 1003, GIANT Iguana, KHS COMP-ST, Alite 2000, Procorex의 Win540, 551, Elfama560, Trek 4300, Scott MX-1, Mackkeny 4900CZX 등등을 물망에 올려놓고 저울질을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36만원에서 끝을 냈습니다.
다녀보니 생각보다 국내 제품인 Procorex나 Black Cat급은 물건이 없습니다.
대개 연초 5월 경에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가까운 가게인 GIANT 대리점에서 고르기로 하고.... 실은 70만원대의 Iguana를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차피 대부분 한강 고수부지에서 탈 것이기에 데오레 급까지는 필요 없다 판단되었구요..
무게도 20년전에 쓰던 알루미늄 바디 사이클에 비하면 어차피 MTB는 30만원대나 70만원대나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RINCON 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색도 pearl이 들어간 자주색으로 고급스럽고.. 저처럼 생활내지 운동용으로 쓰기에는 딱이더군요.
의외로 유콘은 주황색이 제 개인적으로는 무척 촌스러워 보였습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입문용을 고르신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왈바를 둘러 보면 볼수록 눈은 높아져 가고, 욕심이 자꾸 늘어서 저도 결국에는 100만원까지도 질러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대상 모델은 대개 Blackcat의 Extreme CX나 ACE정도, 아팔란치아의 COMP-DX, Cello 1003, GIANT Iguana, KHS COMP-ST, Alite 2000, Procorex의 Win540, 551, Elfama560, Trek 4300, Scott MX-1, Mackkeny 4900CZX 등등을 물망에 올려놓고 저울질을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36만원에서 끝을 냈습니다.
다녀보니 생각보다 국내 제품인 Procorex나 Black Cat급은 물건이 없습니다.
대개 연초 5월 경에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가까운 가게인 GIANT 대리점에서 고르기로 하고.... 실은 70만원대의 Iguana를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차피 대부분 한강 고수부지에서 탈 것이기에 데오레 급까지는 필요 없다 판단되었구요..
무게도 20년전에 쓰던 알루미늄 바디 사이클에 비하면 어차피 MTB는 30만원대나 70만원대나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RINCON 모델로 구입을 했습니다..
색도 pearl이 들어간 자주색으로 고급스럽고.. 저처럼 생활내지 운동용으로 쓰기에는 딱이더군요.
의외로 유콘은 주황색이 제 개인적으로는 무척 촌스러워 보였습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 입문용을 고르신다면.. 한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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