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콘을 구입하고... 3번정도 탔네요...
집은 잠실쪽인데...
여의도 한번, 일산 호수공원한번, 서울 여기저기 한번 이정도 되겟네요...
그런데, 그 사이 타이어 빵꾸한번 ^^ (조심한다 했는데도... 이런...)
기어 변속 라인 조율... (아직도 조금 이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 심각한 문제...
앞 기어 1단에서 열라이 저어 보면... 체인이 헛도는 현상...
옛날에 잔거 경험으로 봐서, 기어에 톱니가 마모가 되어 있으면... 이러햇던것 같은데요.. (이상하당)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새잔거, 눈으로 확인시에는 별 이상을 모르겟는데...
왜 그럴까요...
체인이 좀 길어서 그런감...
그럴리는 없을꺼고, 이름이 몬지 몰것는뎅... 뒷바퀴에 작은 2개의 보조 톱니가 팽팽하게 못 조여줘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
앞 기어 2단으로 하면, 전혀 그런 문제가 없으니...
하나 하나 배워 나가는 느낌...
언젠가는 저두 허접의 대열에서 벗어날수 잇겟죠... ^^
집은 잠실쪽인데...
여의도 한번, 일산 호수공원한번, 서울 여기저기 한번 이정도 되겟네요...
그런데, 그 사이 타이어 빵꾸한번 ^^ (조심한다 했는데도... 이런...)
기어 변속 라인 조율... (아직도 조금 이상)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금 심각한 문제...
앞 기어 1단에서 열라이 저어 보면... 체인이 헛도는 현상...
옛날에 잔거 경험으로 봐서, 기어에 톱니가 마모가 되어 있으면... 이러햇던것 같은데요.. (이상하당)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새잔거, 눈으로 확인시에는 별 이상을 모르겟는데...
왜 그럴까요...
체인이 좀 길어서 그런감...
그럴리는 없을꺼고, 이름이 몬지 몰것는뎅... 뒷바퀴에 작은 2개의 보조 톱니가 팽팽하게 못 조여줘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
앞 기어 2단으로 하면, 전혀 그런 문제가 없으니...
하나 하나 배워 나가는 느낌...
언젠가는 저두 허접의 대열에서 벗어날수 잇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