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펙 **
프레임 : Nrs Team
서스펜션 : 앞- 락샥 싸일로 SL 125mm
뒤- 락샥 에어 SID RASE
핸들바 : 멍키라이트 카본 갈매기바
안장 : 셀레 티탄 플라이트AM
헤드셋 : 크리스킹
싯포스트 : 본트레거 27.2
휠셋 : 앞- 마빅 521 세라믹/ 화이트 브라더스 허브
뒤- 마빅521 세라믹/ 휴기240 허브
기타 : FULL XTR (8단용)
페달 : 시마노 545
NRS, 일단 평지에서 잘 나갑니다.. 뒷샥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SAG "0"로 함, 트레블 손실은 없지만 넘 딱딱합니다.
한마디로 승차감 않좋습니다. 비포장에선 엉덩이가 쫌 튀지요.
전, 승차감을 좋게 하기위해 뒷샥 에어량을 +140/-90 넣고 탑니다.
적당히 말랑말랑해서 좋군여. 이렇게 해도 오르막에서 댄싱만 하지 않으면
출렁거림, 거의 없습니다. 평지두 마챤가집니다. 잘 나갑니다.
락샥 싸일로 앞샥이 문제가 쫌 있군요,
한 보름 타니 샥 트레블이 점차 줄어듭니다.
덜거덕거리는 느낌이 있어 트레블을 줄이니 괞챦다가 얼마후 다시 덜거덕,
현재 약 100밀리정도 놓고 탑니다. 더 나빠지면 써비스를 받을생각입니다.
단, 앞샥의 컴프레션(SAG), 리바운드 끝내줍니다. 약간의 레버 회전으로
확실하게 먹어줍니다. 스프링샥의 단점으로서 연속된 자잘한 충격은 잘
흡수가 않돼는 느낌입니다만, 중 이상의 큰충격들은 확실히 먹어 주는군요.
전체적으로 쓸만한 샥입니다. 그리구 락장치는 사실 별루 쓸일이 없군요.
차라리 뒷샥의 락 장치가 있었음, 기인 오르막 댄싱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전체적 드라이브 트레인은 8단이구여, 굳이 9단의 필요성을 못 느낄정도로
업힐 다운힐 모두 좋습니다. 예전에 올라가지 못했던 오르먁들을 거의 다 탈수
있었고, 내리막은 뭐 그야말로 딴힐수준이라고 할수 있군요. 오르막시는,
앞샥이 긴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눌러줌으로써 들림이 없고,
뒷샥이 확실하게 지면을 차고나가 뒷타이어의 마모가 상당함에도 불구,
거의 슬립없이 차고 올라 갑니다.
단점이라면 무게때문에 메고 끌고 다니기가 쪼매 버겁군요.
단순히 풀샥의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무게때문에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체력보강이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약간 험히 타는편이라 휠셋을 소프트한 딴힐용으로 꾸며서 잔거의
전체적인 무게가 더 나갑니다. 그러니 산에서 맬때 더 힘들지만......
그러나 휠셋 해먹는 공포에 비하면 훨 낫다구 생각합니다.
마빅 D521, 확실히 좋은휠입니다. 그렇게 가혹하게 혹사해도 (그래봐야
XC 수준이지만), 끄떡 없습니다. 일반휠 같았으면 버얼써 두어갠 해
먹었을겁니다. 전, 앞타이어 2.35/ 뒷타이어 2.1 씁니다.
웬만한 돌이나 나무뿌리, 구덩이, 홈 가리지 않구 잘 넘어갑니다.
기존 2.1 타이어를 만일 앞바쿠에 끼구 탓다면 아마도 넘어져도 열두번은
족히 넘어졋을겁니다. 싱글트랙등에선 컨트럴이 약간 떨어집니다.
하드텔 같은 조향성이 않 나오는군요. 둔한 느낌입니다. 회전각이 커집니다.
급커브등에선 필요시 뒷브레이크 락을 걸어 커버 하구 있습니다.
나름대로 느낀 젤 중요한점은 앞,뒷샥 공히 리바운드를 잘 맞추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타면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의 리바운드
포인트를 맞춰야 할겁니다. 잘 맞추면 정말 편합니다. 못맞추면??
풀샥 가지구 하드텔 타시는 겁니다.ㅎㅎㅎㅎ
어쨋거나 NRS TEAM프렘을 사용해 본 소감은 한마디로 베리 굳~! 이군요.
저 개인의 주관적 평가엿습니다. 약 4개월 사용 해본 소감입니다.
프레임 : Nrs Team
서스펜션 : 앞- 락샥 싸일로 SL 125mm
뒤- 락샥 에어 SID RASE
핸들바 : 멍키라이트 카본 갈매기바
안장 : 셀레 티탄 플라이트AM
헤드셋 : 크리스킹
싯포스트 : 본트레거 27.2
휠셋 : 앞- 마빅 521 세라믹/ 화이트 브라더스 허브
뒤- 마빅521 세라믹/ 휴기240 허브
기타 : FULL XTR (8단용)
페달 : 시마노 545
NRS, 일단 평지에서 잘 나갑니다.. 뒷샥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SAG "0"로 함, 트레블 손실은 없지만 넘 딱딱합니다.
한마디로 승차감 않좋습니다. 비포장에선 엉덩이가 쫌 튀지요.
전, 승차감을 좋게 하기위해 뒷샥 에어량을 +140/-90 넣고 탑니다.
적당히 말랑말랑해서 좋군여. 이렇게 해도 오르막에서 댄싱만 하지 않으면
출렁거림, 거의 없습니다. 평지두 마챤가집니다. 잘 나갑니다.
락샥 싸일로 앞샥이 문제가 쫌 있군요,
한 보름 타니 샥 트레블이 점차 줄어듭니다.
덜거덕거리는 느낌이 있어 트레블을 줄이니 괞챦다가 얼마후 다시 덜거덕,
현재 약 100밀리정도 놓고 탑니다. 더 나빠지면 써비스를 받을생각입니다.
단, 앞샥의 컴프레션(SAG), 리바운드 끝내줍니다. 약간의 레버 회전으로
확실하게 먹어줍니다. 스프링샥의 단점으로서 연속된 자잘한 충격은 잘
흡수가 않돼는 느낌입니다만, 중 이상의 큰충격들은 확실히 먹어 주는군요.
전체적으로 쓸만한 샥입니다. 그리구 락장치는 사실 별루 쓸일이 없군요.
차라리 뒷샥의 락 장치가 있었음, 기인 오르막 댄싱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전체적 드라이브 트레인은 8단이구여, 굳이 9단의 필요성을 못 느낄정도로
업힐 다운힐 모두 좋습니다. 예전에 올라가지 못했던 오르먁들을 거의 다 탈수
있었고, 내리막은 뭐 그야말로 딴힐수준이라고 할수 있군요. 오르막시는,
앞샥이 긴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눌러줌으로써 들림이 없고,
뒷샥이 확실하게 지면을 차고나가 뒷타이어의 마모가 상당함에도 불구,
거의 슬립없이 차고 올라 갑니다.
단점이라면 무게때문에 메고 끌고 다니기가 쪼매 버겁군요.
단순히 풀샥의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무게때문에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체력보강이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약간 험히 타는편이라 휠셋을 소프트한 딴힐용으로 꾸며서 잔거의
전체적인 무게가 더 나갑니다. 그러니 산에서 맬때 더 힘들지만......
그러나 휠셋 해먹는 공포에 비하면 훨 낫다구 생각합니다.
마빅 D521, 확실히 좋은휠입니다. 그렇게 가혹하게 혹사해도 (그래봐야
XC 수준이지만), 끄떡 없습니다. 일반휠 같았으면 버얼써 두어갠 해
먹었을겁니다. 전, 앞타이어 2.35/ 뒷타이어 2.1 씁니다.
웬만한 돌이나 나무뿌리, 구덩이, 홈 가리지 않구 잘 넘어갑니다.
기존 2.1 타이어를 만일 앞바쿠에 끼구 탓다면 아마도 넘어져도 열두번은
족히 넘어졋을겁니다. 싱글트랙등에선 컨트럴이 약간 떨어집니다.
하드텔 같은 조향성이 않 나오는군요. 둔한 느낌입니다. 회전각이 커집니다.
급커브등에선 필요시 뒷브레이크 락을 걸어 커버 하구 있습니다.
나름대로 느낀 젤 중요한점은 앞,뒷샥 공히 리바운드를 잘 맞추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타면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의 리바운드
포인트를 맞춰야 할겁니다. 잘 맞추면 정말 편합니다. 못맞추면??
풀샥 가지구 하드텔 타시는 겁니다.ㅎㅎㅎㅎ
어쨋거나 NRS TEAM프렘을 사용해 본 소감은 한마디로 베리 굳~! 이군요.
저 개인의 주관적 평가엿습니다. 약 4개월 사용 해본 소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