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얀트 잔차들중에 소위 레크리에이숑으로 분류되는 넘들..
ex) 링컨, 유컨, 이구아나~
은..하나같이 스탬이 길고 각도가 위로 번쩍 들려있더군요.
반면 마운틴으로 분류된 넘들은..
ex) ATX..
스탬이 상대적으로 짧고 각도가 거의 수평이더군요.
해서 느낀건데.. 19인치를 타는 저로써는 심한 웨이백-안장에 배깔고 달리기-하면 팔이 헨들바에 안닿아여 TT 당근 브레이크 레버는 못잡죠. 해서리 안장에 배깔고 쏘기는 제게는 자폭모드와 같답니다 --;;;;
그럼 결론이 뭐냐~ 자얀트 프레임이 타회사 보다 좀 작다는데 스탬은 오히려 길고 번쩍 들려있어서리 결국 핸들바에서 부터 안장까지 거리는 오히려 긴게 아닐런지... 생각이드네요.
스탬이 길고 번쩍 들려있으면 잔차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든가요?
허리가 편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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