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랬죠
초보때 아무것도 모르고 큰자전거를 샀다가 두달만에
지금타는 트렉 8000으로 바꿨죠
자전거는 메이커로 사는게 아닙니다
물론 자기몸에 맞게 조정할수 있는 여러가지 부품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님의 몸에는 너무 크군요
지금 타는 트렉8000이 색깔이나 디자인, 메이커가 별로 마음에 안듬에도
불구하고 살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가 원하는 탑튜브와 싯트튜브의
사이즈는 이것밖에 없더군요
각 자전거회사의 비슷한가격대의 프레임은 성능이 거기서 거기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중요한건 지오메트리겟죠
그다음이 프레임의 소재나 부품의 등급이나 도장상태를 보면 되겠죠
몸에 안맞는 자전거를 타는것 만큼 불편한건 없답니다
초보때 아무것도 모르고 큰자전거를 샀다가 두달만에
지금타는 트렉 8000으로 바꿨죠
자전거는 메이커로 사는게 아닙니다
물론 자기몸에 맞게 조정할수 있는 여러가지 부품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님의 몸에는 너무 크군요
지금 타는 트렉8000이 색깔이나 디자인, 메이커가 별로 마음에 안듬에도
불구하고 살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제가 원하는 탑튜브와 싯트튜브의
사이즈는 이것밖에 없더군요
각 자전거회사의 비슷한가격대의 프레임은 성능이 거기서 거기라고 보시면
되겠구요
중요한건 지오메트리겟죠
그다음이 프레임의 소재나 부품의 등급이나 도장상태를 보면 되겠죠
몸에 안맞는 자전거를 타는것 만큼 불편한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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