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암사동에서 부터 행주대교까지 즐겨 타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단하나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체인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아예 쭉 타다가 너무 닳아서 스프라겟, 체인링과 함께 교체하는 것이
낳은지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의 충고를 고대합니다.
서울에 살면서 단하나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체인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아예 쭉 타다가 너무 닳아서 스프라겟, 체인링과 함께 교체하는 것이
낳은지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의 충고를 고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체인은 7500
스프라켓은 15000
크랭크는 30000을 주기로 갈고 있습니다..
단 크랭크의 경우 많이 사용하는 32t의 체인링은
스프라켓 주기와 똑같이 바꾸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