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암사동에서 부터 행주대교까지 즐겨 타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단하나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체인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아예 쭉 타다가 너무 닳아서 스프라겟, 체인링과 함께 교체하는 것이
낳은지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의 충고를 고대합니다.
서울에 살면서 단하나의 즐거움이라고나 할까요.
한가지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체인 교체 주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아예 쭉 타다가 너무 닳아서 스프라겟, 체인링과 함께 교체하는 것이
낳은지 알수가 없네요.
고수님들의 충고를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