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마자 산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잘 올라가는군요!
괜히 산악자전거가 아닌가봅니다^^;
힘이 드는 정도가 엄청 차이납니다.
글구 제가 상체가 크고 다리가 짧은데 약간 작은 사이즈인 17.5에
큰 탑튜브 덕분에 상당히 몸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업힐에도 상당히 잘 맞는 것 같구요.
(앞이 길구 뒤가 짧아서 박차고 나가기 적합한 것 같아요.)
안장도 뒤로 좀 빼니 다운힐시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한마디로 너무 잘 산 것 같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그립의 일부분에 젤이 부착되어있는데,
접착력이 떨어지는지 계속 벌어지네요.
이 점을 제외하곤 만족합니다.
음.. 몸에 잘맞는지가 만족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내일도 아침에 일어나서 타사자라와 함께 산에 가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라이딩~
추신: 아 앞에어샥 생각보다 쓸만하네요.
스프링샥이랑 거의 같다는 분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확실히 잘 올라가는군요!
괜히 산악자전거가 아닌가봅니다^^;
힘이 드는 정도가 엄청 차이납니다.
글구 제가 상체가 크고 다리가 짧은데 약간 작은 사이즈인 17.5에
큰 탑튜브 덕분에 상당히 몸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업힐에도 상당히 잘 맞는 것 같구요.
(앞이 길구 뒤가 짧아서 박차고 나가기 적합한 것 같아요.)
안장도 뒤로 좀 빼니 다운힐시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한마디로 너무 잘 산 것 같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그립의 일부분에 젤이 부착되어있는데,
접착력이 떨어지는지 계속 벌어지네요.
이 점을 제외하곤 만족합니다.
음.. 몸에 잘맞는지가 만족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내일도 아침에 일어나서 타사자라와 함께 산에 가야겠네요.
그럼 즐거운 라이딩~
추신: 아 앞에어샥 생각보다 쓸만하네요.
스프링샥이랑 거의 같다는 분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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