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i-Drive Team차를 타고 있습니다만, 살인잔차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Rear Sus의 부드러움 및 주행시(특히 업힐시)의 탄탄하게 받쳐주는 패달링, 다운힐시에 느껴지는 안정감...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드는 건 절대 무거운 잔차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도 아직 이걸로 바꾼 후 그다지 많은 라이딩을 해보지 못해서 보다 상세한 소감을 남기기엔 부족하지만, 향후 추가적인 Review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