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하드테일만을 고집하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편한 승차감을 가진 자전거가 갖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드테일에 비해 상당히 무거우며, 둔해보이기는 하나
온로드나 오프로드에서의 가속성이나 페달링에 무리가 가지않을
뿐더러 코너링이 확실히 하드테일보다 우수하다는 느낌을 들게
되었습니다.(비단 저의 생각만인지는 모르지만 - 리어샥의 영향인가)
아래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실제의 무게와 라이딩시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체 지나지 않아 모르겠지만
계속타면서 소감을 적겠습니다.
편한 승차감을 가진 자전거가 갖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드테일에 비해 상당히 무거우며, 둔해보이기는 하나
온로드나 오프로드에서의 가속성이나 페달링에 무리가 가지않을
뿐더러 코너링이 확실히 하드테일보다 우수하다는 느낌을 들게
되었습니다.(비단 저의 생각만인지는 모르지만 - 리어샥의 영향인가)
아래에서도 소개되었듯이 실제의 무게와 라이딩시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일주일도 체 지나지 않아 모르겠지만
계속타면서 소감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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