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델은 찾아봐도 없데요,
후배한테 샀는데요, 이걸 신차로 140 정도 줬다는군요,
앞샥이 략샥 xc 인걸 보면 120만원대의 자전거가 많이 쓰는
tt 보단 윗급 같긴 해요,
뭐 잔차는 알톤말고 처음이라 할말은 없지만 무게는 첼로 1003 보다도
조금 무구운거 같더군요, 열 받게시리
주행성은 역시 비싼값을 하더라구요,
언덕에서 가속력도 좋고 속도도 잘붙고,
색깔도 정말 이뻐요,
그러나 충격에 통통 튀는 느낌이 들고요, 순정으로 나온 티오가 팩토리 레이싱은 정말 오프로드용 타아어라 소음이 심하고 포장도로에서 그립력에 불만을
느끼죠, 오프로드에서는 와땁니다.
그밖에 뒤브레이크가 너무 잘듣는다는거와
이건 모든 잔차에 공통사항이지만 개인적으로 모터싸이클을 탔던터라
뒤 브레이크가 이렇게 잘들면 적잔이 부담스럽습니다.
모터는 뒤브레이크가 최소한의 제동력만을 확보하고 있거든요,
찬차도 빨리 이런 뒷브렛키가 장착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고요,
이상 끝내주는 임프레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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