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평가 부탁드립니다...
제가샀는데 프레임은 물건이더군요
여하튼 자세히 모르니 부탁드립니다
제가샀는데 프레임은 물건이더군요
여하튼 자세히 모르니 부탁드립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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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무게는 제가 체중계로 자전거를 직접들고 재본결과 약12.5kg정도구요(자세한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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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잔차를 타보고 이것을 타보시면 스타트가 참 묵직하다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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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에 달린 휠셋을 바꿔보니(더 가벼운놈으로)좀 나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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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이 참......더블월도 아니고 무겁고...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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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확실히 뻣뻣.. 그 자체 인거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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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을 교체하고서야 좀더 프레임의 성격을 잘 알수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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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밟으면 죽죽 뻗어나가는 느낌이 아주 괜찮은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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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에 그리 구애받으시지 않으신다면 여러모로 활용가치가있는 프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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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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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잔차 입니다..근데 많이 무겁습니다..밑에붙이 프렘만 2kg가 넘는다시던데..완차는 14정도 나간다 들었습니다..유콘과 비슷한 무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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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재본 중에 제일 무거웠을때가 13.3kg 정도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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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오차가 있었겠지만 14kg 근처까진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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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사용한 아발란체 1.0은 아비드 디스트달고도 무게가 12.5kg정도 나갔던 걸로 기억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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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묵직하다라고 하셨는데 저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거 타다가 지금 자전거 탈때마다 날아간다라는 생각이 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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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에서 걸핏하면 앞바퀴가 막 들리던데요 --+ (내가 못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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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앞바퀴가 막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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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들리는 것은 무게 중심이 앞으로 가있지 않은 상태에서 상체를 잡아당기기 때문입니다. 엉덩이를 정위치에서 조금 앞으로 당기고 상체를 숙이세요. 그리고 죽어라 패달링~~ 절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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