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1.0을 타고 있습니다. 초보가 타기에는 별 무리없고 튼튼한 프레임에 도색도 괜챦고 직진성이 좋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고민해 보고 구입했는데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 샥만 업그레이드 한 상태인데, 산타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초보용은 보통 (하드테일 경우) 50-100만원 사이인데 본인의 취향이나 디자인등등을 보고 사면 될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직접 자전거를 보시고 뭔가 정이 간다 이런놈을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은 920,000 원→736,000 원으로 모 샾에서 세일하는데 흥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때는 월초 보다는 월말이 더 유리하고(결재때문에) 카드 보다는 현금이 훨 유리합니다. 때문에 현금시 얼마 카드시 얼마등으로 옵션을 붙이면 5%정도는 할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구입한 가격은 모샾에서 67만원에 구입했구요 현금 20만원 나머지는 카드로 구입했습니다.

헬맷이나 장갑도 같이 사야 하는데 철저하게 알아 보시고 사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전 장갑 2만5천원 주고 구입했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1만5천원에 팔더라구요 너무 허탈해서 ...

헬맷도 그럴 가능성이 많고 또한 디자인도 고려해야 하므로 구체적으로 어느회사 제품을 미리 대충 정하시고 흥정을 하시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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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0만원주고 산게 얼마 안되었는데..2001년 아발란체 1.0입니다
2001년 식이고..

지금의 아발란체와는 다르다고 하네요..검은색에 회색...
비싸게 주고 산거같으니까 님도 주의하세 구입하세요..

(2001년 모델과 지금것은 스펙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들 하던데

그것도 알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구입은 인터넷으로 하시지 마시고 샵에서 직접 보고 하시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