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레임과 부품을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여 대충 내가하던가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조립한 자전거 이지만..

세팅후 승차감 및 느낌을 여기 적어 봅니다 ^^

Frame : 마운틴 사이클 MOHO STS (사진은 다음 ..)
샥 : 마조치 Bumber Super FLY Z2
해드 셋 : Chris King
앞허브 : XTR
뒷허브 : XTR
크랭크 셋 : XT
소프라켓 : XT(9단)
체인 : HG70 (XT급)
앞 브레이크 : XT V 브레이크
뒷 브레이크 : XT V 브레이크
브레이크 기아 변속레바 : XT Set (변속기 및 브레이크 일채형)
앞 딜레일러 : XT
뒷 딜레일러 : XT(9단)
림 : 마빅 517
스템 : KORE Elite
핸들바 : TITAC Enduro
시트포스트 : KORE Lite2

색사은 빨강색이고요
다른 부품의 색은 대부분 빨간색과 검정색 입니다..
아찍까지 어디서 이 프레임 탄사람 본적은 업고
internet상에서 보고 한눈에 뻑가서 큰 마음 먹고 조립했습니다. ...

처음으로 얼마전에 우면산에서 처음으로 시승 했습니다.
처음 차대의 느낌은 모양상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
차대는 그다지 무겁지는 않습니다

사당고개(포장도로)와 우면산 군사도로(비포장)를 시승한 느낌은

비포장 내리막에서 알루미늄 인데도.. 탄성이 느껴 집니다.
제가 느낌이 좋아 무리해서 내리쏘다가 균형을 일을 뻔했는디 ..
조향성및 균형을 맞추기가 쉬워서 좋더군요 ...
프레임이 좋아서 그런지 삭이 좋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
프에임 인지가 작아도 미국아이들이 만든것이라서 ..
좀 크다라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또 전 키기작아서 그런지 다운힐이 아니더라도 좀 짧은 스템을 해야
편한느낌이 오더군요
또 프레이크 및 기아변속 줄을 마무리 처리하기가 좀 어렵구요
디자인이 특이 하다보니 ..그런지 ..말이지요

프레임 가격만 미국 판매 가격으로 799$ 하니.. 비싸긴 하지만..
(미국은 세금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는 약 880$정도)

하여간 생긴것과 달리 다이네믹한 느낌이 느껴지는 군요 ....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