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5000. 난 98년에35만원주고사서 아직까지 잘타고있어요
당시에 잠실 한양 쇼핑에서 45만주고 산사람도 있어요.
.
그때산건 완전 잡동사니예요. 그래도 앞샥이 좀부족하지만 여자 52세나
이로 이잔차로 한계령도 넘었어요 아직까지 별무리없이 타지만 무거운
것이 흠이랄까????.
동료들은 탱크좀바꾸라고 구박이예요.헌데이제는 나이탓인가 예전보다 .
더무거운느낌 .
요즘 하도 좋은 잔차들이 많아서일까 .
요즘은 세로 조립을 할까하여 매일 인터넷여행만하는데.
아직은 아는게없어서리...
아니면 중고를 쓸만한거를살까 고민중...
당시에 잠실 한양 쇼핑에서 45만주고 산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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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산건 완전 잡동사니예요. 그래도 앞샥이 좀부족하지만 여자 52세나
이로 이잔차로 한계령도 넘었어요 아직까지 별무리없이 타지만 무거운
것이 흠이랄까????.
동료들은 탱크좀바꾸라고 구박이예요.헌데이제는 나이탓인가 예전보다 .
더무거운느낌 .
요즘 하도 좋은 잔차들이 많아서일까 .
요즘은 세로 조립을 할까하여 매일 인터넷여행만하는데.
아직은 아는게없어서리...
아니면 중고를 쓸만한거를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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