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까지 8000탔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프레임과 잔차 뒷부분을 몽땅 교환했습니다.
프로코렉스 WIN 프레임으로 교환했습니다.
같은 저가형 프레임이라서 큰 차이 없으리라는
저의 생각은 빗나같습니다.
뒷 바퀴도 같은 알렉스로 교환했습니다.
프레임과 바뀌었지 나머지는 그대로 였습니다.
느낌이 뭐랄까....
이런게 탄성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M에서는 전혀 그런것을 느낄수 없었죠.
DM의 경우 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가끔은 이것이 산악자전거가 맞나라고 할정도로...
그것은 프레임의 차이였습니다.
부품이 디오레냐 아세라가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의 차이였습니다. (제경험에 의하면....)
아이구 제가 프레임 욕을 너무 많이 했군요.
이제 서스펜션을....
RST 281-R이 달려있었습니다. 정말 안먹죠.
제발 좀 들어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3센티 정도 들어가나?? 정말 딱딱하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RST381EL에 비하면 완전 반대죠.
나머지는 별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알렉스림...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정말 강하죠.
험하게 타는 저였지만, 잘 버텨주는것 보면 신기하죠.
DM에 대해서, 너무 단점만 말한것 같군요.
솔직히 말하면 DM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처음 잔차살때 바가지로 산것 부터 불만이고,
처음 잔차 살때 가벼운것을 기대하고 샀는데,
타면 탈수록 무거운 느낌이고,
어쨌든 불만이 많았는데,
이 모든것이 프레임을 갈고 나서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프레임과 잔차 뒷부분을 몽땅 교환했습니다.
프로코렉스 WIN 프레임으로 교환했습니다.
같은 저가형 프레임이라서 큰 차이 없으리라는
저의 생각은 빗나같습니다.
뒷 바퀴도 같은 알렉스로 교환했습니다.
프레임과 바뀌었지 나머지는 그대로 였습니다.
느낌이 뭐랄까....
이런게 탄성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DM에서는 전혀 그런것을 느낄수 없었죠.
DM의 경우 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가끔은 이것이 산악자전거가 맞나라고 할정도로...
그것은 프레임의 차이였습니다.
부품이 디오레냐 아세라가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의 차이였습니다. (제경험에 의하면....)
아이구 제가 프레임 욕을 너무 많이 했군요.
이제 서스펜션을....
RST 281-R이 달려있었습니다. 정말 안먹죠.
제발 좀 들어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3센티 정도 들어가나?? 정말 딱딱하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RST381EL에 비하면 완전 반대죠.
나머지는 별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알렉스림...
조금 무겁기는 하지만, 정말 강하죠.
험하게 타는 저였지만, 잘 버텨주는것 보면 신기하죠.
DM에 대해서, 너무 단점만 말한것 같군요.
솔직히 말하면 DM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처음 잔차살때 바가지로 산것 부터 불만이고,
처음 잔차 살때 가벼운것을 기대하고 샀는데,
타면 탈수록 무거운 느낌이고,
어쨌든 불만이 많았는데,
이 모든것이 프레임을 갈고 나서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