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 너무 구립니다. 부품도 잘 배송도 안되고 맨날 하는 말이라곤 매장에 나오라고 하는데 고3인 제가 나가야 하겠습니까?
자전거도 팔기에만 급급해서 나사 한 두개 풀린 건 고장 축에도 못 끼고 기어 조절도 제대로 안 해서 오고 겉모양만 번지르르하게 말들고 속은 내실이 하나도 없는 정말 미친 자전거 회사입니다.
저가를 사실 것이라면 동네에서 사는게 AS받기도 편합니다. 아니면 아예 고가를 사시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도 팔기에만 급급해서 나사 한 두개 풀린 건 고장 축에도 못 끼고 기어 조절도 제대로 안 해서 오고 겉모양만 번지르르하게 말들고 속은 내실이 하나도 없는 정말 미친 자전거 회사입니다.
저가를 사실 것이라면 동네에서 사는게 AS받기도 편합니다. 아니면 아예 고가를 사시든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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